달력

122021  이전 다음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대부분의 문학은 애들이 먹여살린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이 소설의 주인공들은 17살에 사별합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이 그랬고, 성춘향과 이도령도 미성년자였죠.

특별히 감정이입이 되지 않아서 표지에 띠로 둘러놓은 서평이 저에게는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조용히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기 싫었습니다." 좀 아쉬웠죠. 중딩,고딩시절의 백혈병 사랑얘기, 아주 고전적인 테마인데, 잘 풀어놓았습니다. 할아버지와 나누는 얘기들이 많이 와 닿았습니다.

아키짱, 이쁜 느낌인데, 사쿠짱과 운명적인 사귐이 아름답게 그려졌습니다.

죽음에 대한 살아있는 사람들의 생각을 평가하는 부분은 저에게 심각하게 다가왔습니다. 카타야마 쿄이치 저자는 정말 잘 풀어놓았더군요.

냉철한 고교생 둘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로 기억됩니다.

영화도 챙겨봐야겠습니다. 어떻게 해석했는지 궁금해지네요. ^^

오옷~ 이미지 검색하다 발견. 나가사와 마사미라는 여배우 출연입니다. 프로포즈 대작전 일드에서 봤는데... ^^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지나가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1.05 01:19

    책, 영화도 좋지만 그래도 드라마가 좀 더 재밌죠 ^^ 11편의 압박~ 대신, 아야세 하루카의 이쁜 모습~

  2. Progressi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1.05 08:33 신고

    드라마 보고 울었습니다...ㅠㅠ 아직도 기억나네요 흑..ㅠ

  3. rkJu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1.05 11:21

    세카츄···. 저 역시 드라마 보고 많이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어찌나 슬프던지 ㅜ_ㅜ

  4. 흰둥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1.05 12:31

    윗분들 말씀대로 드라마가 좀 더 좋은듯 합니다.

    하루카 라는 새로운 배우도 이 드라마로 빛나게 되었구요.

  5. 무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1.11 13:01

    저 역시 드라마 보고 울었습니다...

    웬만해서는 영화나 드라마 보고 거의 안우는데.. (이것도 영화로 볼때는 안울었는데...)
    이 드라마 보고 나서는 그야말로 펑펑 울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