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jsp 상단을 바꾸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이것 바꾸는 데 2시간 걸렸다면 여러분들은 믿으시겠습니까? 그런데, CSS작업하면서 벌어진 틈새 때문에 한참 헤맸다면 여러분들은 과연 믿으시겠습니까? 이 벌어진 틈새가 DOCTYPE 선언 때문이었다면 과연 믿으시겠습니까?
<!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1 Transitional//EN">
위에서 아래처럼 바뀌었습니다.
차이가 크더군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남들은 쉽다고 하던데 저같은 경우는 html, css, javascript가 가장 어렵더군요..
명확하지 않다고 느껴지는데 몰라서 그런건지...
따라하기에 익숙해서 그럴 겁니다. ^^;
일하면서 윗분들이 가장 쉽고 단순하니 그런건 나중에 후딱 처리하자고하구선..
다른것부터 시키다가.. 막상 할때되서 시간이 지연되면...개발자들을 이해 못해주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 화면만 보구서 이거하나만 해주면되는데..왜못해?...
ㅋㅋㅋㅋㅋㅋ 이건 모..설득을 시킬거리두 안되구... 답답하죠..^^
어렵지.
직접 하라고 할 수도 없고. ^^;
2시간이라는 말에 Comment 를 달지 않을수가 없네요...
너무하십니다. ㅎㅎㅎㅎㅎ
^^; 크로스 브라우징 적용하고 있습니다.
DOCTYPE 부터 잡고 시작해야겠더군요. ^^
충분히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웹에이전시나 포털에서는 그래서 HTML 표준화 전담팀이 있죠~.
문제는 일반인(?)들은 이게 얼마나 힘든지 전혀 모른다는 것이고...
^^ 가장 설득하기 힘든 무리죠.
음...저 옆에 두고 모하신거에요....^^;; 도와드렸을 텐데.. 물론 과장님이 몸으로 느끼신게 더 큰 수확이겠죠 :)
아마 작업 타이밍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