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javafx.com/ 
Adobe 플렉스, Microsoft 실버라이트 시장을 겨냥하여 나온 것이라기 보다는 자바 애플릿의 귀환으로 보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자바 플랫폼의 범용성은 기업환경에서 잘 알려졌지만 클라이언트 환경 즉, 데스크탑 환경에서 브라우저 플랫폼으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왕년의 애플릿의 영광을 회복하는가가 관건이라 생각됩니다.

기술의 스타 개발자가 누가 될까요. ^^; 예전과 달리 OpenAPI라는 것이 있어서 데이터는 많습니다. 이것들을 잘 활용한 죽이는 서비스가 나타나길 기대해봅니다.

개발툴 넷빈즈의 다운로드 용량은 49메가입니다. 설치를 하면 대략 190메가 정도 공간을 차지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ps. 내부적으로 http://dl.javafx.com 에 있는 리소스를 많이 사용합니다. 오프라인 상태 또는 사이트가 다운되면 로컬의 JavaFX 샘플이 동작하지 않는 약점이 있는데, 어떻게 업그레이드 될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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