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공은 아닙니다. 영어로는 work around 입니다.

목표가 있는데 장애물이 나타나면 정공법으로 정면돌파하거나 돌아서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정공법은 장애물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을 때 가능한 방법이고, 열등한 위치에서 정공법을 취하면 자칫 계란으로 바위치기가 됩니다.

이 때 취해야 할 방법이 돌려치기이죠. 세상에서 가장 돌려치기를 잘하는 것은 물입니다. 틈을 발견하면 바로 빠져 나가서 아래로 흐르죠.

조직 생활에서도 돌려치기 기술은 중요합니다. 상급자가 자신을 인정하도록 만드는 것은 아주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 때 회사와 연관된 외부 활동(블로깅, 잡지 기고)이 돌려치기 방법이 됩니다.

그 상급자가 외부에서 "참 훌륭한 팀원을 두셨군요. 부럽습니다" 이런 소리를 듣게 되면 아무래도 다시 보게됩니다. 물론 회사 내에서 일은 착실하게 잘 해야겠죠. ^^

image from: http://www.ignitesocialmedia.com/targets-off-target-social-media/
  1. 고감자 2008.11.16 23:21

    잘 봤습니다. ^^

    외부 강연 및 세미나 그리고 모임에 참석하는 것을 역시 게을리 하면 안될듯 합니다. ㅋ

    • kenu허광남 2008.11.17 16:53 신고

      리플 감사합니다.
      표현에 대한 연습이라고 할 수 있겠죠.
      자꾸 해봐야 느니까요. ^^

  2. gildong0 2008.11.26 13:49 신고

    그렇게 게을리 할 활동(세미나,강연)이 없지만서두...ㅎㅎㅎ 대신에 "거 무슨 세미나 갔더니 그 친구 와서 디게 열심히 듣던데?" 라는 소리라도 듣게 하려고 노력한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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