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부터 손에 가지고 다닌 책입니다.
다 읽기는 했지만 글자만 다 읽었습니다. ^^; 사실 솔직히 얘기하면 마지막 10% 부분은 많이 설렁설렁 읽었습니다.
읽고난 후 소감은 음... "해 냈다."입니다. core j2ee patterns 이어서 두 번 째 완독한 원서라고 할까요.
책은 누더기가 되었습니다. ^^;
이제 몸으로 읽을 때가 된 듯 합니다. 체득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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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sungkyun 2008.08.15 16:33
축하드립니다.
전 책이 화장실변기 빠져서
책 두께가 두배가 되어버렸습니다.
사진을 보니 정말 열심히 보신것 같네요.
전 너무 수박 겉핥기식으로 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