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IBM의 협찬으로 볼펜과 샤방한 developerWorks 스티커를 가지고 갔습니다.
한 시간은 JUnit에 대한 이론, 다른 한 시간은 JUnit의 실제 사용, 그리고 세 번 째 시간은 TPTP의 프로파일링에 대한 가벼운 리뷰 정도가 되었습니다.

관련 자료는 http://okjsp.tistory.com/tag/test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강의를 준비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상용 JProfiler 못지 않게 좋아진 TPTP였습니다.

좀 더 많이 연구를 해서 공유를 해야할 것 같네요.

참가하신 분들 긴 시간 동안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IBM dW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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