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라는 게 쉽지 않군요. 아직도 정리할 것이 산더미네요.

선반 설치하고, 짐 풀고, 쓰러져 한 잠 자고 일어나니 아이들은 깨어나서 움직이고 있고, 같은 빌라에 사는 분들에게 시루떡도 조금씩 돌리고,

그래도 좋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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