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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와 프로그래머

java 2008. 5. 31. 21:39
재즈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케스트라나 클래식한 음악들과 달리 굉장히 맛깔나는 자유스러움 때문이죠.
재즈를 하는 사람들의 그룹은 보통 밴드라고 합니다. 각자의 애드립과 기교를 갖고 연주를 하지만 전체 하모니는 깨뜨리지 않습니다.
jazz 라는 이름으로 IBM Rational에서 미는 것이 있습니다.
관련 URL :
http://jazz.net
http://www.jazzlab.net
http://jazz.pe.kr

협업 통합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여기의 수장이 디자인 패턴 저자 4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Kenu Kent Beck과 함께 JUnit도 만들었습니다. Eclipse 개발에서 리딩을 하고 계신 분입니다. 바로 에릭 감마(Erich Gamma)라는 이름을 가지신 분이죠.
아래 링크를 따라 가시면 에릭 아저씨의 한국 개발자들을 위한 인사말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event/erich_gamma/

개발에서 튀지 않는 법, 잘 아시는 분은 공유부탁합니다. 묻어가는 법 말고요, 다른 사람들을 잘 이끌어서 모두 같은 방향으로 튀는 법 말이죠.
좋은 연주처럼 좋은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서 하모니를 맞추는 비법이 급 땡깁니다.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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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lot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5.31 23:09

    소프트웨어 플젝의 하모니를 맞추는 법은 잘 모르지만요,, 음악에 대해서는 할말이 좀 있어서요^^

    멋진 하모니를 들려주는 밴드의 일원이되려면은.. 연주를 잘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잘 들을줄 알아야" 합니다
    다른 연주자들의 연주를 들을줄알아야하며 자신의 연주또한 들을수 있어야하구... 냉정하게 평가할수 있어야합니다. 자기가 부족하면 분하게 생각하구, 자신의 수준을끌어올릴 '건강한 자존심'도 꼭 필요합니다.

    밴드 음악의 색깔을 결정해줄 리더또는 에이스가 꼭 있어야 합니다.

    좋은 연주와 구린연주를 구별할수 있는 안목이있어야만 합니다.
    자기의 포지션이 아닌 것의 연주를 들을때도 이런 안목이 있어야하며, -예를들어, 건반 주자도 훌륭한 드럼연주를 알아보줄 알아야합니다 - 그리해서 좋은 동료를 고를수있는 안목이 있어야만합니다

    좋은 음악을 들려주는 밴드를 찾기가 힘든이유중 하나죠^^;;

    결론은.. '혼자서는 안되니 동료를 잘 만나야 된다'.. 는 게 되겠군요;

    또, 본인이 좋은 동료가 될 준비가 되있어야 하구요

    • 케누 kenu허광남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8.05.31 23:21 신고

      넙죽(__)
      정말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들을 수 있는 귀와 리더의 선택.
      프로그램 프로젝트도 같은 맥락이라고 적극 주장합니다.
      건강한 자존심도 마찬가지로 좋은 말씀이네요.
      ^^b 최고이십니다.

  2. slot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5.31 23:10

    동문서답 죄송합니다^^,,;

  3. Kenn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6.01 17:56

    Kenu Beck 멋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