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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갑니다.

낙서장 2008. 5. 31. 05:52

1999년부터 반지하 생활을 했는데, 오늘 빌라 1층으로 이사합니다.
큰 아이의 학교 근처로 이사합니다. 결혼하고 처음하는 이사라 짐싸는 일이 큰 일이네요.

집은 보증금 4,000에 월세 70만원인데, 앞으로 술값을 많이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
술은 소비를 촉진시키니까요. ㅡㅡ;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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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티아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5.31 09:11

    축하드립니다~ 이사갈때마다 집 구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계약하고, 해지하고, 사이트에 주소바꾸고, 이전신고하고, 짐싸고.. 아주 큰일이죠. 그래도 뭔가 새롭게 시작한다는 건 신나는 일인것 같습니다.

  2. siva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5.31 12:48

    축하드립니다.
    전 귀찮아서 포장이사 했는데...^^

  3. 정진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5.31 15:36

    축하드립니다.
    저는 결혼하고 2년마다 이사를 해서 이제 짐싸는 데 선수입니다.
    이사를 자주 다니면 장점이 쓸모 없는 것을 버리는 용기가 생긴다는 것이죠.

    짐싸는 것보다 먼저 할 일은 '버리기' 입니다.
    아무튼 이사를 하면 새로운 좋은 일이 생기더라구요 ㅎㅎ

    파이팅!

  4. dazz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5.31 18:08

    저는 거의 일년마다 이사를 다니는것 같다는.. ㅎㅎ
    요즘엔.. 그냥 20만원 더 써서 포장이사합니다. 짐싸고 옮기는거 힘들다는... ㅋㅋ
    여튼! 반지하 탈출 축하드려요 ^^

  5. 오창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5.31 23:19

    과장님 이사하셨군요. ^^
    정말 축하드려요. 전에 큰아이 그림 이야기해주셨을때 제가 맘에 너무 아팠었습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다니... 다시한번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