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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강촌리조트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삼겹살을 구워서 날라야 되었기 때문에 조금 불편했지만 술과 함께 이런 저런 회사 얘기와 사는 얘기들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밤 늦게 한쪽에서는 동양화를 통해서 서로의 성격을 파악하고 있었고, 저는 루미큐브(rummikub; 보드 게임의 일종, 컨셉은 원카드와 같음)를 재밌게 했습니다.

오전 늦게 일어나서 점심 전에 아침고요수목원에 갔습니다. 도착하니 12시정도 되더군요.
이른 봄이라 화사한 수목원은 아니었지만 나름 맑은 공기와 아기자기한 나무와 꽃들이 제법 볼 만했습니다. 입장료 8,000원이 제법 싸진 않았습니다.

뷰티로 찍은 사진이 마음에 들어 휴대폰 배경으로 깔고, 자랑질도 하고 말이죠.

간만에 쉴 수 있었던 느낌이었습니다. 빡시게 회의했던 워크샵과 달랐으니까요. ^^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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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azzilov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4.05 23:12

    므흐흐흐.. 저는 워크샵가서 빡씨게 회의해본적이 없는데 말이죠. ㅡㅡㅋ
    놀다가.. 먹다가.. 술마시다가.. 자다가.. 족구 구경하다가.. 집으로 고고씽..
    대충 이런모드였는데.. ^^;;
    간만에 좋은 시간되셨겠어요.
    수목원은 좋아요? 이번 봄에는 기필코 사진기들고 함 찾아가봐야쥥. ㅎㅎ

  2. Max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4.07 09:33

    여기 저기서 봄나들이 소식이 들려오군요.
    부러워만 하지 말고 주말 계획을 세워봐야 겠습니다.
    가까운 수목원이라도 가족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