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로 태어나서 할 일도 많다만
너와~ 나, 플젝하는 영광에 살았다.

야근과 회식 속에 맺어진 전우여
창문너머로 해~뜨고 해가 질 적에

부모 형제 나를 믿고
통장을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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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ttp://blog.naver.com/sleepgom?Redirect=Log&logNo=50008978485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2.19 04:32

    굉장히 멋진 시 면서도..끝에 여운이 남는군요..

    • kenu허광남 2008.02.19 11:10 신고

      아, 오랜만이예요.
      복 많이 받으셨죠.
      군가 개사해봤어요.
      프로젝트가 전투라서요.

  2. 열산성 2008.02.19 09:12

    "창문너머로 해~뜨고 해가 질 적에"

    저는 여운보다는 서글픔이 남네요.
    이런 문화가 얼른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살기좋은 대한민국

  3. 파란매직 2008.02.19 09:44

    부모형제 나를 믿고 기다린다.. 쯤이 어울릴듯 합니다.
    대한민국의 남자, 남편, 장남 뭐.. 이 정도되면 그런 영광이 삶의 일부분이겠지요 ^^

    • kenu허광남 2008.02.19 11:13 신고

      쑥부쟁이의 모습에 짜증내던 사람도 있더군요. 자기 집안 얘기라고. 너무 비관적일까요. ㅎㅎ

  4. 트위니 2008.02.19 13:52

    그래도 부모 형제가 통장을 챙겨서 다행이네요. 그나마 띠이는(?) 경우도 있어서...

  5. 산골 김저자 2008.02.19 22:43 신고

    군대는 그래도 훈련때 빼고 칼퇴근이라도 했던 기억이 났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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