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il에서 gtalk로 친구신청된 모습입니다. 오페라 9.2 브라우저에서는 "예"를 클릭해도 처리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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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2.0입니다. 여기는 "예"버튼에 관한 처리가 자연스럽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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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브라우저는 빠른 서핑을 가능하게하는 장치들이 많이 있습니다. 반대급부로 자바스크립트의 해석이 저주받은 것 같습니다. 특히나 자바스크립트로 html을 생성해서 표시하거나 레이아웃에 영향을 주는 경우 아예 동작을 안 하거나, 이 정도면 크게 불만 없습니다만, CPU 100%를 치면서 메모리 증가하면서, 제 맥북프로의 팬을 돌려버립니다. 강제 종료만 있을 따름이죠.

여튼 점점 더 오페라로 서핑하기 힘들어집니다. 한 발 한 발 새로운 영역으로 다가설 때마다 프로세스 킬을 각오하고 다녀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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