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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거시 코드, 또는 레거시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요즘 보기시작한 책이 WORKING EFFECTIVELY WITH LEGACY CODE 입니다.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410110002
 
자바지기 박재성님의 블로그를 보고 부쩍 읽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구입을 했습니다. 원서라 조금씩 책장을 넘기고 있는데, 표현이 예술입니다. ^^; 구구절절이 제 마음을 후벼파는군요.

  • 누군가 나에게 맡겨놓은 코드
  • 자기가 직접 짜지 않은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코드
  • 많은 의문의 그림자와 중압감을 내포한 코드
  • 얽히고 설킨, 아둔하게 짜놓은, 갈아엎고 싶지만 그럴 자신이 안 생기는 코드
  • 기능이라도 하나 추가할라치면 몇일 밤을 새게 만드는 코드
  • 도저히 손댈 수 없어서 팀에서 누구라도 나서지 않는 코드
  • 손대면 손댈수록 나락으로 빠져버리는 코드
  • 차라리 날 죽여줘 라고 절규하게 만드는 코드
  • 개선한다는 생각 자체에 몸서리 치게 만드는 코드

레거시 코드를 잘 묘사하지 않았나요.
책을 읽어가면서 요약해서 글을 올려보고 싶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늪 괴물과 레거시 코드의 공통점


image from: http://wow.allakhazam.com/db/mob.html?wmob=766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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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ngsungkyu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11.20 16:51

    참 표현이 딱딱 들어맞네요.
    저두 여러번 저런 느낌을 받았는데
    예전엔 레거시 괴물에 많이 허덕였는데
    점차 제가 짠 코드를 돌보는 일이 많아져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하지만 가끔은 저의 코드들도 레거시처럼 느껴질려고
    할때도 있네요.
    저두 레거시 괴물의 상세정보를 책으로 만나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