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립스에서 ctrl+1 은 Quick Fix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커서가 있는 라인의 오류를 수정할 가이드를 제시해주는 기능이죠.
이클립스 유로파 즉 3.3 버전에 추가된 기능이 있는데, ctrl+3 입니다. (ctrl+F3가 아니구요.)
이클립스 전 영역에서 접근성을 강화한 기능입니다.

ctrl+3 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뜹니다. 여기에 보여지는 것은 에디터(Editors), 뷰(Views), 퍼스펙티브(Perspectives), 커맨드(Commands), 메뉴(Menus), 새로만들기(New), 환경설정(Preferences), 프로퍼티(Properties)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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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라고 타이핑하면 Preferences의 Colors and Fonts 항목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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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을 하면 바로 폰트 설정 창이 뜨게 되죠. 메뉴를 통해서 단계별로 가지 않아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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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3.3 너무 강력해진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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