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튠즈가 설치되면서 PC에 있는 MP3와 WMA는 모두 찾아서 등록했을 것입니다.
아이튠즈를 실행하면 안내창이 하나 뜹니다. 오디오 파일에 대한 기본 플레이어로 아이튠즈를 사용하겠냐고 물어봅니다. 보통은 윈앰프나 foobar2000을 쓰죠. iTunes 무겁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니요를 선택했습니다. 아이튠즈는 아직까지는 아이팟을 조정하기 위한 마징가제트 본부 같은 역할만 훌륭하게 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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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을 하고 왼쪽 보관함의 음악 메뉴를 선택하면 우측에 목록이 나타납니다.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플레이됩니다. 재생 중인 노래는 아이튠즈 상단 가운데에 나오게 되고 해당 곡은 파란색 스피커가 앞에 보입니다.

허나, 아이튠즈가 깔린 컴퓨터가 포맷이나 노래의 폴더가 이동했기 때문에 파일을 찾을 수 없다면 회색 동그라미 안에 흰색 느낌표가 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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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클릭을 할 경우 아래와 같은 안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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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없다고 해서 함부로 지우기는 그렇습니다. iPod에는 노래가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아이튠즈에 노래가 없다고 목록에서 지우면 iPod 내에 있는 노래도 삭제됩니다.
만약 iPod에 있는 노래가 아이튠즈로 넘어오면 얼마나 좋을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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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본이 있지 않는 한 지우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1. 김성안 2007.10.09 09:18

    Mac 쓰시잖아요. 맥에서는 빠르답니다. -0-''

    맥용 iTunes로 넘어가려면 음악들 ID 태그를 2.0(?)에 맞춰서 저장해야 한글이 안깨지더군요.

    터치 받으면 다른 대안이 없다는거 ... 적응하셔야지요!
    (앨범 커버 사진 정리하고 계실 모습이 생각나네요 ㅋ)

    • kenu허광남 2007.10.09 09:21 신고

      맥은 지금 wounded 상태입니다. ^^;
      T42에서 돌리고 있는데, 나름 윈도우 사용자들이 많기 때문에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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