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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renewal), 개편 하면 확 뜯어 고친다라는 인식을 갖고 있습니다.
사이트 이용자들의 문화 충격은 고려대상이 아니죠.
몇 달째 유튜브 페이지를 보면서 느끼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youtube 동영상 페이지

youtube 동영상 페이지

좌측 상단의 연노랑 띠를 보면 다음과 같은 링크가 있습니다.
Try out the NEW (beta) version of this page!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링크를 클릭하면 다음과 같이 새로 디자인된 페이지로 바뀝니다. 제 기억으로는 두 달이 넘은 것 같습니다. 같은 위치에는 예전 디자인으로 가는 링크와 피드백을 남길 수 있는 링크가 준비되어있습니다.
youtube 새로운 디자인

youtube 새로운 디자인


웹 페이지는 끊임없이 변화가 가능한 특성이 있습니다. 다른 애플리케이션과 다른 관리방법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사이트 이용자들과 상호작용하면서 새로운 페이지를 같이 만들어 가는 것이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과격한 변화에는 많은 희생이 따릅니다.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알 수 없는 사용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9.28 09:31

    자세히 보지 않으면 어떻게 바뀌었는지 잘 모르겠군요.
    좀 더 깔끔해진 것 같습니다..좋네요^^

    • 케누 kenu허광남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7.09.28 09:34 신고

      헛, 방문 감사합니다.
      개편 맞는지 알기 힘든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고, 그런 맥락에서 봐야할 것 같습니다. ㅎㅎ
      행복하세요.

  2. 신현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9.28 09:44

    저도 각종 리뉴얼로 밥벌어 먹고 살지만 리뉴얼만큼 소모적인 것도 없더군요. 좋은 사이트 보다는 "책정된 예산 소모", "일했다는 표시내기"가 우선이니...

    • 케누 kenu허광남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7.09.28 10:16 신고

      반갑습니다. ^^
      "사이트 이용자를 위한 개편"(이라고 쓰고 "임원 눈높이 디자인 개편" 이라고 읽는다)은 일년에 여러 번 일어나죠.
      나랏돈이 그런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는 소문도 있죠.

  3. kwangsub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9.28 11:36

    이거보면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바뀐 핸드폰 연결 서비스처럼 정말 사용자가 느끼지 못하게... 편한걸 쫒아가게 되지요.

    어제 친구들과 얘기중에 이런 얘기를 하더군요. 요새 뭐가 이리 복잡해지는데 그래도 쉽고 편한게 제일 아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