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기가의 okjsp 관련 자료들.

이중 10기가는 무단 자료실 사용으로 올라온 팝송뮤비들.

그 외 site에 업로드된 11기가의 파일들.

data 2기가 중 1기가는 방문세션 기록.

 

이 중에 10기가는 delete했지만,

나머지는 못 하고 있다.

 

delete 하지 않는 이유는 미련이 남아있기 때문.

훌쩍 떠날 수 없는 이유는

그 안에 나 자신의 존재감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궁극적으로는 내가 없어져도

나는 남아있기를 바란다.

이게 욕심이다.

이 걸 지우지 못하겠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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