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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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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정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8.01 01:29

    김태영님은 제가 공부하는데 큰 힘이 되어주신분이시죠. 10주년 한지도 몰랐네요. ㅠ

  2. okgos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8.01 02:18 신고

    바쁜 와중에 세미나 다녀왔구나~

  3. zpzgs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8.01 08:17

    저도 가고 싶었는데,..;;ㅜㅜ 일이 많아서..쩝;;;
    좋은얘기 많이 해주신거 같은데요^^

  4. 니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8.02 00:23

    태오님 딱 한번 뵈었었는데 요새 살좀 찌신거 같네요 ㅎㅎ

  5. 용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8.02 12:49

    예전에 .net으로 플젝할때 태요님께서 집필하신 서적으로 큰 도움 받았었는데..
    늦게 나마 축하드립니다 ^^

  6. ologis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8.06 10:20

    내가 만든 첫홈페이지가 ASP로 구축한 사이트였죠. 책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신기술들이 마구마구 쏟아져 나옵니다. 개발자로 살아간다는 것, 아니 컴퓨터를 이용해서 생계를 이어가는 것 자체가 매우 피곤한 일입니다. 6개월 지나면 2배 빠른 컴퓨터를 반값에 산다는 무어의 법칙 때문이기도 하고, 유토피아를 만들만한 컴퓨터 언어나 소프트웨어의 완전판이 아직 없기 때문이죠.

현재의 컴퓨터 업계를 이끌어 가는 기술과 기술 커뮤니티들을 보면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기술의 대표가 있기 때문이죠. 컴퓨터 웹 업계에서 몇 년의 경험이 있다면 다음 기술을 얘기할 때 떠오르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 ASP
  • zeroboard
  • phpschool
  • Devpia
  • kldp/linux
  • javastudy
  • javaservice
  • struts
  • spring
  • agile/xp
전 빠져도 되겠죠. ^^;
제 생각과 같은 지 확인해 보시죠.

  • ASP ( taeyo 김태영 )
  • zeroboard ( nzeo 고영수 )
  • phpschool ( 정진호 )
  • Devpia ( 최우인 )
  • kldp ( 권순선 )
  • javastudy ( 조대협 )
  • javaservice ( 이원영 )
  • struts ( 박재성 )
  • spring ( 박재성, 이일민, 안영회, 백기선 )
  • agile/xp ( 김창준 )
  • python ( perky 장혜식 )
  • MINA ( 이희승 )
뭐, 이의를 제기하시거나 추가를 원하시면 말씀해주세요. 제 경험상 주관적인 것이니까요.

인간 본성에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에 누군가 선례가 될 만한 존재를 발견하게 되면 조금이나마 안심하고 따라갈 수 있습니다. 위에 열거한 분들의 공통점은 상당히 오랜 기간 기술의 장을 만들고 다듬고 사람들과 교류하고 했던 분들입니다. 두 글자로 줄이면 "열정"이라고 할 수 있죠.

새로운 기술을 사람들이 환영하는 이유는 새롭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기술들이 오래가기 위해서는 스타 플레이어가 필요합니다. 반짝 스타가 있을 수 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얼마나 기술이라는 플랫폼 위에서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존재감이 있을 수 있느냐 입니다.

3년만 버티면 동종 기술의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기 시작합니다. 5년을 버티면 전문가 소리를 듣기 시작합니다. 10년을 버티면 전설이 되어버립니다. 수많은 추종자들을 이끌고 말이죠.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커뮤니티? "일단 시작했으면 버텨라" 입니다.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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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티아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7.08 09:15

    제 분야인 BizTalk도 이제 막 커뮤니티가 생기려는 참인데.. 참 도움되는 말씀입니다. "일단 시작했으면 버텨라", 문제는 스타플레이어로군요.

  2. 참◈서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7.09 09:55

    스타플레이어는 혼자 하는게 아닙니다.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지요.
    다른사람의 생각과 말을 듣고 변화에 익숙한 사람은 성공한다고 생각합니다.

  3. 해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7.09 10:55

    Ruby on rails (황태산) 이렇게 떠오르네요.

  4. 마검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7.09 17:06

    정말 동감입니다. 기술은 스타플레이어가 필요한 것 같아욧..

    특히나 "3년만 버티면 동종 기술의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기 시작합니다. 5년을 버티면 전문가 소리를 듣기 시작합니다. 10년을 버티면 전설이 되어버립니다. 수많은 추종자들을 이끌고 말이죠."

    이 글이 가슴에 와 닿네욧.. 감사합니다.

  5. non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7.10 00:23

    okjsp를 빼먹으셨네요. :)

  6. 권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7.10 21:45

    Ruby : deepblue(강문식)님요~

건대 새천년 기념관에서 진행중입니다.
10주년 축하드리고, 좋은 쇼미나를 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http://taeyo.net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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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jsp가 있기 전 asp 계의 대표 taeyo.pe.kr 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taeyo.net으로 통하죠.
10주년 기념행사를 7월3일 한다고 메일이 왔네요.

http://taeyo.net/10thanniv
위 링크에서 신청하실 수 있는데, 200명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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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랍니다. 10년 동안 태오님도 수고 많으셨구요. ^^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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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nj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6.10 01:32

    okjsp 10주년이 기대됩니다. 광남형님 조만간 술한번 대접하겠습니다.(양주 보다 맥주 좋아하시져?). ㅋ.

  2. 니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6.10 11:37

    태오님 한번 뵐 기회가 있었는데, 생각보다 꽤 젊으시더군요.!!
    아. 저도 갈수있으면 좋겠는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