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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수기 공모전에 항상 등장하는 말이 있었습니다. 200자 원고지 몇 매 이상 또는 이하
요즘은 원고지를 잘 안 쓰게 됩니다. 거의 컴퓨터로 워드프로세스를 사용하죠.

얼마 전 월간마소에서 선배 개발자가 후배 개발자에게 해주고 싶은 자유로운 이야기라는 주제로 원고 청탁을 받았습니다. HWP파일 형태로 받았는데, 아래아한글 안 쓴 지 10년이 다 되어가는지라 HWPViewer 다운 받아서 설치한 뒤 지난 달 원고의 형태나 분량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 봤습니다.

지난 달은 얼마 전에 알게 된 서진호 차장님(http://blogs.msdn.com/jinhoseo)이 쓰셨더군요.

HWP로는 6장인데 MS워드로 옮기니 7장으로 되더군요.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알고 싶어서 메뉴를 뒤져봤더니 HWP 뷰어쪽에 문서 정보를 볼 수 있는 메뉴가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성한 날짜와 수정 날짜, 저장한 사람 정보도 보입니다. 원고지 48.7 이라는 정보도 보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고를 전체선택해서 MS워드로 붙여놓았습니다. 그리고 문서의 속성을 봤습니다.
MS워드의 속성 메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거의 비슷하게 나옵니다. 공백 포함 문자수가 9,555라고 HWP와 같이 나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ODF다 OOXML이다 문서 표준에 대한 얘기들이 오가던데, 아래아한글은 많이 소외된 듯 보여서 안타깝습니다.

Posted by kenu허광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lovedev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2.25 08:37 신고

    아래한글...왜 잊혀져 가는걸까요?? 옛날시절만 해도 HWP1.5만해도 굉장했었는데..그쵸?
    근데 공무원들이 애용해주고 있을거에요 ^^..
    제가 공무원관련 사이트 구축할때도 보면 공무원들은 아래한글만을 고집하던데요..
    물론 ..윗선에서 .쓰라고 했겠지만..^^;..

    • kenu허광남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8.02.25 09:36 신고

      시대에 맞게 빨리 적응하고 선도하는 곳이 되면 좋겠는데 말이죠. 그놈의 영어가 문제인 듯 해요.
      외산 워드프로세서들과 교류를 하지 않아 고립이 된 것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2. ByLbiz무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2.25 23:41

    공무원들조차 아래한글 안씁니다...
    공무원들 음... 갑자기 이름은 생각이 안나는데.. 다른 프로그램 써요.. 구닥다리..
    나라에서라도 아래한글 밀어줬으면 엄청 컸을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