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용산에서 graphire4를 샀습니다. 와콤 타블렛이라고 하는 입력도구이지요.
익숙하지 않아서 헤매고 있는 중인데, 이놈을 맥북에 연결해서 써보려합니다.
ㅎㅎ 역시나 쉽지 않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wacom tablet


adobe illustrator를 구해다 깔기도 뭐하고 한데, 윈도우의 그림판 같은 어플리케이션을 찾아봐야겠습니다.

마우스와는 또 다른 영역의 인터페이스입니다. 익숙하지 않지만, 뭔가 희망을 주는 물건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추가: graphire4와 함께 오는 것 중에 Painter Essentials 3 프로그램이 있네요.
당분간 이걸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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