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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25 값싼 블루투스에서 음질은 포기 (7)
작년 말에 원어데이에서 블루투스 헤드셋을 샀습니다. 이게 애물단지가 되어버렸죠. T42노트북하고 Macbook Pro와 블루투스 연결은 했는데, 소리가 안납니다. 그래서 알아보니 동글(dongle)이라는 것이 필요하답니다.

지난 토요일 썩혀두기 아까워서 ipod video와 연결하려고 용산에서 동글을 구입했습니다. Jabra 는 5만원 조금 안되고, Loro 라는 국산제품을 3만원 중반 가격으로 구입했습니다.

ipod video와 연결하려했더니 헉, 동글의 잭이 너무 가늘었습니다. 어댑터 2000원 주고 추가 구입해서 연결을 했습니다.

[ipod video]-[jack adapter]-[dongle] - - - [bluetooth headset]-[내 귀의 고막]-[뇌]

이러한 구조입니다.

[ipod video]-[earphone]-[내 귀의 고막]-[뇌]

보다 복잡해졌습니다.

문제는 음질이 형편없어졌다는 것입니다. 왠만하면 들어주겠는데, [ipod video]와 [내 귀의 고막] 사이에 여러 연결 포인트가 생기면서 어느 지점이 소리를 갉아 먹는지는 더 많은 비용이 들여서 파악하기를 주저하고 있습니다.

일단 블루투스로 음악을 듣기를 원한다면 들어보고 구입을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상품후기를 보니 블투핸드폰 음질은 좋다고 하니, 동글쪽에 심증이 갑니다. ㅡㅡ;

Posted by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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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칫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2.26 00:38

    저런.. 맥북 프로와 X41의 블루투스에 오디오 프로파일이 빠졌나 보군요. 그게 없으면 블루투스 헤드셋을 쓰더라도 소리를 들을 수 없지요. 그런데 USB 동글이 아니라 그냥 3.5파이 아날로그 동글을 사신 모양입니다. 그게 오디오 출력 신호를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보내주는 게 맞기는 한데 음질이 별로 안좋답니다. 차라리 USB 동글을 꽂으셨다면 음질은 훨씬 나았을텐데 아쉽네요. ^^

  2. 알 수 없는 사용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2.26 14:00

    USB동글을 구매하면 아이팟에서는 사용할수가 없어서 단순 오디오용 동글을 구매하신것같네요
    아이팟 2세대에는 하드를 떼고 CF로 교환후 오디오 동글을 장착하는 파워풀 튜닝이 있는것 습니다.
    고음질 지원되는 개인적으로 USB 동글을 사용하는것이 좋아요(현재 그렇게 사용중^^)
    YP-T9과 블투지원 핸펀,USB동글. 그러나 1.2버전의 허접한 스테레오 헤드셋~(싸서 선택 ㅋㅋ) 후회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3. 하얀사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2.27 17:22

    저랑 같이 이어폰 구매하셨군요. ^^
    동글이랑 컨버터 문제 같긴 합니다.
    모토로라 KRZR에만 붙여서 쓰다가, 올초에 Jabra의 A120S를 사서 잘 쓰고있습니다.
    용산에서 현금4만원에 구했죠.

    스테레오가 지원되는 오디오 동글은 구하기가 힘들더군요.
    설명서가 제대로 없어서, 3일동안 낑낑대면서 인식시키고 나서는 잘 나오더군요.
    통화품질이 좀 떨어져서 그렇지 지하철에서 줄없이 음악듣기에는 괜찮은것 같더군요.

  4. 프리랜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3.01 04:05

    흠.. 동글이 문제보다는 다른 장비의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작년말이라면 꽤 평이 좋은 해드셋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작년말 훨씬 이전에 엄청 고민하다가 구매한 헤드셋이
    블투 구 버전인데비해 kenu님이 구매하신건 신형 스펙이셔서
    저보다는 음질도 훨씬 보강된 제품입니다.
    (다만 헤드셋의 경우 막귀시라면 그닥 음질 차이를 구분 못 하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연말에 판매된건 인터넷에서도 꽤 평이 좋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블투 헤드셋의 평이 정말 극과 극을 달립니다.
    제가 엄청 막귀인지 모르겠는데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일반 이어폰이나 블투 이어폰이나 그닥 구분을 잘 못 하거든요-_-;;
    근데 특정 장르의 어떤 음에서는 음질이 어떻다라는 글들을 보면...
    노래 장르에 따라서는 그 구분이 명확한가보더군요^^
    그외에 보편적으로는 음질이 그다지 구리지 않습니다.

    음질이 구린 분들의 대다수는 블투 헤드셋보다도 스택을 잘 못 쓰셔서 그런거 같습니다.
    프로그램 잘 못 까셔서 음질 엄청 끊기게 사용한 분들도 많았으니까요.

    참고로 사용하는 기기의 동글이 문제인거 같으시면...
    컴퓨터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USB용 저가 동글이 구매를 추천해봅니다.
    그 동안 다른 놋북에 기생해서 생활하다가 파견 문제로 몇달전에
    택배비 포함해서 1만원이 안되는 저가 동글이를 쓰는데 꽤 좋습니다.
    특히나 6~7미터 떨어진곳에서 영화를 제어하면서 보는 그 맛은 가히 최고였습니다.*^^*
    그 전까지는 마우스 선을 무지 늘이거나 무선 마우스로 엄청 스트레스였는데
    블투 스테레오 헤드셋 이용하시면 곰 플레이어등의 원격 조정이 가능하니 은근히 편합니다.

    요즘엔 무선 인터넷을 이용해서 아이팟이 저런식의 기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