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ima7 님의 트위터를 통해서 알게된 정보입니다.
http://www.webdirections.org/sotw10/ 에서 가져온 그림이 많은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개발에 편한 브라우저가 Firefox가 1위인 것은 당연하다 생각되는데, Safari가 2위인 것도 한국인으로서는 의외이고, 구글 크롬브라우저가 3위입니다.
테스트 브라우저에서 IE의 위상은 최종 사용자에서 IE의 비율을 제대로 반영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모바일 브라우저에서는 모바일 사파리가 압도적이고, javascript 라이브러리에서 jQuery의 78% 점유율은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국내 웹 개발자들의 현황과는 다르다고 생각이 되는데, 지난 번 Safari 브라우저의 개발자 지원 도구를 보면서 상당히 진보했다고 느꼈는데, 찬찬히 현재 개발환경을 개선할 점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http://www.webdirections.org/sotw10/ 에 더 자세한 정보들이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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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이야기들입니다. Kent Beck, 익스트림 프로그래밍과 JUnit의 창시자. 지난 20년 동안을 회고해보면서 그의 사상에 영향을 준 것들과 특히 TDD(테스트 주도 개발), 디자인 패턴, 익스트림 프로그래밍(XP)의 역사에 대해 얘기합니다.

그의 얘기로는 좋은 아이디어는 그에 따른 충분한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성숙하고 열매를 맺기위한 시간 말이죠.

http://www.okjsp.pe.kr/bbs?act=DOWN&maskname=1219467188527&fileName=3759 Kent Beck - Test Driven Development, Patterns and Extreme Programming.mp3

Relating anecdotes from the past, Kent Beck, the father of Extreme Programming and JUnit, reflects back on the impact his ideas have had in the last 20 years, especially with respect to the history of Test Driven Development (TDD), Design Patterns, and Extreme Programming (XP). According to him, good ideas take about that much time to mature and come to fruition.

from: http://feeds.conversationsnetwork.org/channel/i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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