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가쁘게 지나간 자바원 2008이 종료되었습니다.

마지막 강의가 끝나고 돌아가는 길입니다. 그냥 조용히, 학창시절 방학식날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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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대로 강의 확인이나 뉴스 확인으로 사용했던 워크스테이션들도 접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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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와 마우스들도 마찬가지로 떠날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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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제임스 고슬링 아저씨가 주도한 키노트의 마지막 장면입니다. 내년에 봐요. (볼 수 있으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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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2일부터 5일에 다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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