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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텍트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이 두 권 있습니다.
Software Architecture in Practice (번역본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이론과 실제, 에이콘출판사)
Documenting Software Architecture (제니퍼소프트 김성조 이사님의 베스트라고 들었습니다)
이 중에 번역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이론과 실제는 번역자들이 가방끈이 특이합니다.
소프트웨어 공학에 대해서 가장 유명한 곳이 SEI입니다. 삼성계열 아니구요. Software Engineering Institute 입니다. CMMI의 C, 즉 카네기멜론 대학과 연계된 곳이죠. 번역자 7분 모두 SEI의 코스를 밟으신 것입니다. 
김정호, 송재하, 이석준, 박미율, 방정욱, 노구율, 송창선 옮김
책에 있는 순서를 적었는데 가나다 순 아닙니다. ^^; 어떤 순서인지 잘 모릅니다만, 오늘 만난 분은 김정호 님이었습니다.

굉장히 겸손하게 말씀을 하셔서 제가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제가 굉장히 많이 나대었으니까요. 제가 아는 겸손은 뒤로 빼는 것을 말하지는 않습니다. 아는 것을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인정하는 것이 겸손이라고 들었습니다. 김정호님은 정말 그 말에 딱 맞는 분이셨습니다.

모처럼 기분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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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16wir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10.14 01:04 신고

    저도 그분들 중에 이석준 수석님을 아는데 정말 똑똑하신 분입니다. 번역하느라 고생도 많이 하신것으로 압니다..

  2. Nick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10.15 10:34

    KOSTA에서 진행했던 SW아키텍처를 수강한 적이 있었는대.. 김정호 선생님이 직접 강의를 해주시더군여.. 강의다 보니 직접 얘기할 기회가 별로 없었지만 현재 위치에 비해 대개 겸손하신 분이란걸 느낄 수 있었던거 같네요..

이상합니다. 이 말이 우리나라에서는 맞는 말인 것 같으니 말입니다.
컴퓨터는 많이 사 봤는데, 윈도우를 산 기억은 거의 없습니다. 노트북 살 때 CD-KEY 딸려온 것 빼고는 말이죠.
다음의 IT,과학이 서브카테고리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네이버의 IT/과학 카테고리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로 소프트웨어는 뉴스꺼리도 없나봅니다. 덴장.
그러면 매크로소프트웨어도 아닌 마이크로소프트웨어는 어떻하라고요~~~(배용만버전)
보이지도 않게 마이크로하게 작다는 네이밍 센스 때문이죠. 그렇다고 이름 바꿀 수도 없는 것이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넓직한 판을 생각하지 않는 마초(macho)적인 소프트웨어는 될 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 중요한 거.
컴퓨터 살 때 "서비스로 뭐 없나요" 라고 물어보는 것은 "공짜나 덤으로 뭐 없나요"하고 같은 뜻입니다. 즉 그 때 덤으로 받은 것은 공짜다. 무가치 하다 라는 뜻이죠.

서비스는 공짜다 라는 인식이 있는 한 우리나라 인터넷을 위시한 서비스 업종은 제대로 돈 벌고 살기는 힘듭니다.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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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열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4.29 08:01

    그렇다고 하드웨어 카테고리가 있는건 아니니깐....카테고리의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궁금해서 Yahoo.com 에 들어가보았더니
    Window 카테고리는 없는데 apple 과 linux 카테고리는 별도로 있네요.~~
    Window 야 어느 뉴스에나 다 들어가서 그럴까요..~

    • 케누 kenu허광남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8.04.29 09:09 신고

      카테고리를 만들자는 것은 억지부리는 것입니다만 소프트웨어에 대한 뉴스거리도 없고, 있어도 한숨만 나오는 재미없는 뉴스뿐이라서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잘 지내시죠.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