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 하다가 linked in(www.linkedin.com)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가입 완료 후에 나오는 페이지 하나가 눈에 띄어서 캡쳐했습니다.
여기서 뭐할래.
찾는게.
일자리?
상담이나 계약직?
동창?
동창들 이직정보?
구인 또는 계약직인력?
판매;물건, 서비스, 회사?
회사 처리?
...

검색되고 싶은 게.
당신을 찾는 친구에게 보낼 메시지?
전,현직장 동료에게 제공할 레퍼런스 요청?
구직 기회?
계약직이나 컨설팅 제안?
내 위치나 내 회사의 위상?
내 회사에 대한 거래 제안?
산업, 제품, 기업의 전문가적 식견에 대한 적합한 요청?
새로운 벤처나 상품에 대한 토론 제안?

사용자 삽입 이미지

linked in intentions


대한 목적성을 명시해 준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한글로 번역해 놓으니 촌스럽기 그지없는데, 사이트의 느낌은 잘 살아있습니다.
디자인의 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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