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원은 잘 쓰고 있습니다. 괜찮은 안드로이드폰이구요. 그런데 넥서스2라고 불리는 모델이 노출되었네요.
http://www.engadget.com/2010/11/11/this-is-the-nexus-s/ 
이미지의 키보드를 보니 SAMSUNG이라고 쓰여져 있는 것을 보면 국내에서 찍은 사진 같습니다.


카메라 옆에 플래시도 있는 것 같습니다. ^^; 따라쟁이 삼별

포장지에 있는 "넥서스2"라는 스티커도 그렇고, Google 인증마크도 인상적입니다.

한편 베스트바이 사이트에도 잠깐 노출이 되었었다고 합니다.
http://akarb-log.blogspot.com/2010/11/best-buy-mobile-ha-sbadatamente-svelato.html?spref=tw

트위터에 계속 관련글들이 올라옵니다. 오늘의 핫이슈가 될 것 같습니다.
http://twitter.com/#search?q=nexuss
좀 좋게 미친듯하다. 좋은 소리 듣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시도는 한 것이 나쁘지만은 않다. 다음에 올라온 이데일리 뉴스를 보고 16일 오픈한다는데, 도메인(http://www.anyframejava.org/ )이 있기에 들어가 보니 "와~" 소리 나오게 잘 만들어 놓았다.

Struts와 Spring 프레임워크를 국내 SI에 맞게 만들어 놓은 듯한 인상을 지울 수는 없지만 사이트 체계는 잘 만들어 놓았다.
소스와 바이너리 버전, JIRA를 이용한 이슈 관리, Subversion로 버전관리, 그리고 포럼을 통한 의견교환, 그리고 제법 갖춰진 매뉴얼과 문서들.

LAF/J 보다 나은 점은 사내망을 벗어나서 외부와 소통하겠다는 의지인데, 관건은 얼마나 오래 유지될 것이냐는 것이다.

유령의 집 같은 폐가로 만들지 않으면 좋겠다.

http://www.anyframejav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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