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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원의 마지막 날

java 2008. 12. 5. 17:13
자바원 $1,800, 스프링원 $1,350
자바원 4일, 스프링원 3일
자바원 15,000명, 스프링원 1,000명
자바원 하루 2번 도시락, 스프링원 하루 세 번 신선한 뷔페
자바원 All about java 300가지 세션, 스프링원 All about spring framework 70가지 세션
벤더 기념품 자바원 가방 한 가득, 스프링원 볼펜 몇 개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스프링프레임워크라는 주제로 이런 행사가 열릴 수 있다는 게 대단한 듯 합니다. 현존하는 자바 프레임워크 중에서는 유일하지 않나 싶습니다. 스프링프레임워크에 오타쿠인 세 사람(토비,영회,기선)을 보고는 참 부러웠습니다. 저는 로드 존슨 밖에 몰랐는데, 스프링의 모듈별 개발자들을 잘 알고 계시더군요. 어느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그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나 봅니다.

프레임워크 울렁증이 있는 개발자들이 많겠지만, 프로그래밍에서 재미를 찾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업계 현실을 감안하면 충분히 우리 나라 소프트웨어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프로그래밍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들을 보면 기술을 리딩해 가는 즐거움을 엿보게 됩니다. OK JavaSpringProgrammer 로 사이트를 바꿔야 되나 잠깐 고민도 해봤습니다.

가능하면 가까운 시일 내에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애니프레임을 키우고 있는 삼성SDS분들과도 재밌게 얘기했었고,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세 분과 만난 것도 즐거웠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10명의 한국인만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중국인들이 많았고, 일본인은 하나도 보질 못했습니다.

일요일 저녁에 한국에 도착합니다. 영회님처럼 예약 포스팅 하나 걸어놔야겠군요. ^^

제 영어가 즈질인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일명 무대뽀식 영어 ㅡㅡ;

아울러 1G 무료로 제공해 준 덕에 수월하게 사진을 공유할 수 있었던 피카사에 감사드립니다. http://picasaweb.google.com/kenu.heo/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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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12.06 02:21 신고

    부실한 사진기를 과감히 버릴 수 있게 해준 케누형과
    함께 나 역시 피카사에 감사를... ^^

  2. PS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12.06 14:30

    안녕하세요. S사의 P입니다. Toby님이 이렇게 지칭해주셨어요. ㅅㅅ
    사진 감사합니다. 저도 곧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명하신 분들을 이번에 직접 뵙게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황상철님의 애자일 SCRUM 방법론 적용기와 이상민님의 GWT 그리고 GWT-ext 세션에 이어서 제가 findbugs 예찬론을 폈습니다. (각 링크마다 발표자료 있습니다.)
30명이 안되는 인원이 모였고, 반은 SDS소속 반은 인터넷을 통해서 신청받은 분들이 모였습니다.

세 세션의 공통점이 있는 듯 했습니다.
회사 조직은 새로운 것을 나에게 요구하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새로운 방법과 기술을 익혀도 회사는 무관심하다.
새로운 것을 적용해 프로세스를 개선하려고 해도 회사 조직은 달가워하지 않는다.
귀찮아 한다. 이렇게 말하면서 "좋아 보이는군요. 하지만 너무 이상적이라 우리 팀에는 맞지 않아요." 시도하기를 꺼린다.
때문에 새로운 것을 적용하려면 또 다른 노력이 필요하다. 

황상철님의 소규모의 성공 사례부터 만들어 나가기를 얘기했고, 제 생각은 사람들의 행동을 이끌어 내는 것은 감동이기 때문에 쇼를 하라고 얘기합니다. 이상민님은 쉬면서 멋진 GWT 애플리케이션을 만드셨더군요.

9시까지 예정이었지만 25분씩 발표로 8시 반 정도에 끝나고 뒷풀이 장소로 옮겼습니다.

거대 조직 내의 조용한 움직임.
당장은 효과가 없지만, 10년, 20년 지난 우리나라 업계의 중요한 뿌리가 될 것입니다.
꽃이야 C자 들어간 직위의 사람들 몫이죠.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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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uning-jav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11.29 01:38 신고

    형님 그거 쉬면서 만든게 아니고. ^^;
    지난 추석 때쯤 만든거에요~~~.
    지금은 틈틈이 버그 수정중이구요.

    그리고,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 에코지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12.02 11:07 신고

    [회사 조직은 새로운 것을 나에게 요구하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새로운 방법과 기술을 익혀도 회사는 무관심하다.
    새로운 것을 적용해 프로세스를 개선하려고 해도 회사 조직은 달가워하지 않는다.
    귀찮아 한다. 이렇게 말하면서 "좋아 보이는군요. 하지만 너무 이상적이라 우리 팀에는 맞지 않아요." 시도하기를 꺼린다.
    때문에 새로운 것을 적용하려면 또 다른 노력이 필요하다.]

    캐동감 ^^b

파일 첨부합니다.
지난 발표자료에 적용점에 대한 고민만 살짝 추가했습니다.
okjsp 사이트의 버그는 하나 남았습니다.
이것도 곧 잡으러 출격합니다.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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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좋게 미친듯하다. 좋은 소리 듣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시도는 한 것이 나쁘지만은 않다. 다음에 올라온 이데일리 뉴스를 보고 16일 오픈한다는데, 도메인(http://www.anyframejava.org/ )이 있기에 들어가 보니 "와~" 소리 나오게 잘 만들어 놓았다.

Struts와 Spring 프레임워크를 국내 SI에 맞게 만들어 놓은 듯한 인상을 지울 수는 없지만 사이트 체계는 잘 만들어 놓았다.
소스와 바이너리 버전, JIRA를 이용한 이슈 관리, Subversion로 버전관리, 그리고 포럼을 통한 의견교환, 그리고 제법 갖춰진 매뉴얼과 문서들.

LAF/J 보다 나은 점은 사내망을 벗어나서 외부와 소통하겠다는 의지인데, 관건은 얼마나 오래 유지될 것이냐는 것이다.

유령의 집 같은 폐가로 만들지 않으면 좋겠다.

http://www.anyframejav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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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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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동국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6.15 17:14 신고

    성능측정툴로 InfraRED를 제공한다는데요.
    설치가 좀 어렵고 UI가 좀 구린데, 어떻게 멋있게 고쳐서 제공할지 기대되요..

  2. 해피씨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6.15 18:26

    제가 회사 다닐때, 사내에서 아테나라는 프레임웍을 개발했다고 해서
    잠시 검토를 해보았는데, Struts에 약간 커스터마이징을 한 수준이였죠.
    Struts에 비해 메리트도 없고, 설정은 더 복잡하고,
    그러면서 문.서.도 없고
    (SI 프로젝트 들어갈때는 사내기술로 개발한 프레임웍 이라고 당당히 문구에 적어놓고..<- 회사 입장에서는 이 목적이 더 컸던든...)
    AnyFrame은 그 때보다는 더 당당히 공개 했지만,
    어떻게 키.워.나.갈.지. 지켜보아야겠죠.
    그때처럼 만들어놓고 광고용으로만 쓰고.. 나 몰라라 하는 건 아닌지...

  3. 쌩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6.16 17:03

    문서는 정말잘되어있네요

    멀티캠퍼스에 강좌도 개설해놨더라구요..

    얼마나 밀지는 두고봐야 할듯합니다

    해피씨커님말처럼 영업용으로만 쓰이는게아니라면 좋겠습니다만..

  4. 아스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6.16 23:08

    삼숑 프레임워크 공식 = 아테나+시스템미어(Struts)
    차기 신버전 = 애니프레임 (Struts or struts2+spring)
    기반은 거의 STRUTS이더군요.. - -;

  5. benelo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6.17 14:46

    안녕하세요. 저도 전에 이전 버전을 써봤었습니다.

    전버전의 프레임웍 명칭이 Systemier였고, 웹단이 Athena(Struts기반), 그 뒷의 서버단이 Titan(Avalon 기반)으로 이름 붙여져 있었습니다. 웹단은 거의 그냥 Struts로 보입니다. 웹단 설정방법은 완전히 똑같습니다. (Struts + Tiles plug-in으로 주로 썼었습니다.)

    이번 버전은 웹단은 Struts1과 Spring MVC 2개의 샘플을 제공하고 그 뒷단은 Spring 기반인데 설정부분에서 약간의 Avalon에 대한 의존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Spring+Spring MVC 또는 Struts2로 갔으면 하는데 Struts1에 대한 애착이 무척이나 큰 가 봅니다.

  6. 참◈서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6.19 00:21

    믿지 마세요.. 거기 얻은거 솔루션으로 들어가요 ㅎㅎㅎ
    그것도 초보들이 배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