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findbugs.sourceforge.net 메릴랜드(Maryland) 대학에서 공개한 도구입니다. 자바의 버그패턴에 맞춰서 자바 소스코드를 컴파일된 바이트코드로 정적 분석한 후에 어느 부분이 문제가 되는지 자동 리포팅해줍니다.
누군가 내 코드를 검사한다는 것이 개발자에게는 탐탁치 않지만 임신진단시약처럼 자가테스트를 한다면 다른 얘기가 되겠죠. 남에게 보이기 전에 자신의 코드를 깔끔하게 만들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바쁜 현대인을 위해서 지속적인 통합툴에서 대신해 주기도 합니다. (참고: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tutorial/j-cq11207/section11.html )

이클립스 플러그인도 있습니다. findbugs의 수많은 옵션을 알지 못해도 간단하게 마우스 버튼으로 조작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 http://findbugs.sourceforge.net/manual/eclipse.html )

QA역할을 하는 동료가 짐을 덜었다고 좋아하던데, 자기가 짠 코드의 결함 검사는 스스로하는 것이 바람직할 듯 합니다. 경기 후 어지러진 관중석을 보는 듯한 코드는 으윽 이니까요.
  1. Outsider 2008.10.01 09:1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집에가서 좀 만져봐야겠네요.. ㅎㅎㅎㅎ

    • kenu허광남 2008.10.02 10:25 신고

      이것 한글화 작업도 국내 자바업계를 위해서 큰일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2. 수아기 2008.10.01 09:17

    자동화된 도구가 많은것을 도와줄수는 있지만 결국은 또 사람의 손길이 다아야겠죠. 그래도 저런걸 만들어내는 분들 참 대단해요.^^

    • kenu허광남 2008.10.02 10:26 신고

      Maryland 대학에서 이런 것을 만들어 공개했다는 사실이 인상적입니다. 제가 요즘 아는 대학이라곤 MIT와 Stanford였습니다. ^^;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01 09:3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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