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OKJSP는 19%정도 되는군요. 9위에 위치한 RockMelt도 크롬 엔진 기반 브라우저입니다.
2011년
2010년
2009년
2009년부터 2011년을 보면 IE의 점유율 하락에 가속도가 붙은 것 같습니다.
2011년
2010년
저 역시 개발할 때는 표준코드 및 자스 디버깅을 위해서 사파리를 애용합니다.
개발자 도구는 파폭의 자스 디버깅 툴보다 더 우수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파리가 메모리 문제만 없다면 진짜 꾸준히 사용하고픈 웹 브라우저네요 ㅋ
아! 사파리에서 지원해주는 웹페이지 저장 포맷인 웹 아카이브 역시 여타 다른 웹 브라우저와는 차원이 다른 완벽한 웹사이트를 구현해주더군요. 한번 사용해보시면 저장용으로 사파리 밖에 안 쓰게 될꺼예요.(호환성이 없는게 애플스럽지만...기능은 최고!)
기본 브라우져 변천이
ie6 -> ff2 -> safari3 -> chrome1 -> ff3 -> chrome2 으로 흘러 왔네요.
그런데, safari4는 처음 봤을때 와~~~~~~~~ 소리가 나기는 했지만,
탭위치도 title롤 올라가구요. top sites도 이쁘고 화면 전환도 멋과,
history의 비주얼도 죽입니다.
아직까지는 chrome을 버리고 싶지 않더군요.
조금 더 사용해봐야 겠습니다.
좋은 지적입니다.^^ 표준은 지키라고 있는것이겠죠. :)
블로깅 해주신 내용을 테스트 해볼겸 오페라로 검색쇼를 실행해봤는데.. 저는 잘되네요;;
버젼은 9.22 빌드번호는 8802입니다.
전 그래서 9.5버전을 기대중입니다. ^^
자바스크립트 쪽을 많이 고쳤는지 오페라에서만 제대로 안나오던 페이지들이 거의 없어진것 같더라구요 ^^
툴바를 깔아서 그런가?
포맷한지 일주일 정도밖에 안되었는데, ie6 다운이 심합니다.
szModName : hungapp <-- 이 녀석이 충돌을 일으킨 것 같은데, 구글링 좀 해봐야 겠네요.
대책없는 답변들이 대부분인데 하나 건졌네요.
오류보고에 다음과 같이 나올경우
szAppName:iexplore.exe szAppVer : 6.0.2600.0 szModName : hungapp
szModVer : 0.0.0.0 offset : 00000000
스파이웨어나 별도의 악성프로그램의 영향으로 인터넷익스플로러가 비정상작동되는 경우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스파이웨어 제거툴로도 완전히 치료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만약 백신이나 스파이웨어 제거툴로 효과를 못보셨을 경우에 다음과 같이 해보시기바랍니다.
윈도우 시작-> 실행 선택 -> regedit 입력후 확인(레지스트리 편집기 실행) 디렉토리에서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explorer\Browser Helper Objects 를찾아가서 하위 디렉토리 내용을 모두 삭제
from: http://help.paran.com/faq/exSelfFAQS.jsp?category_id1=CATE20040619000169&category_id2=CATE20040619000002
이걸로 고쳐지면 좋겠습니다.
파이어폭스나 오페라도 다운이 되기는 합니다만, 인터넷 익스플로러 다운되면 괜히 더 밉군요.
이미지를 브라우저에서 표시할 때 원래의 사이즈와 차이가 날 경우 이미지가 축소되면서 왜곡이 일어납니다. ie6와 firefox2는 이미지 내의 라인을 생략하는 법으로 축소해서 보여주고, opera9.2와 safari3b는 이미지를 다시 렌더링해서 부드럽게 보여줍니다.
이미지 원본
이미지 원본입니다. 지난 블로그에 올린 글에 첨부한 스크린샷 이미지입니다. 이것이 브라우저마다 다르게 보입니다.
ie6, firefox2
opera9.2
safari3be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