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지난 드라마지만 재밌게 봤습니다. 특히 김광규(아래3번째)라는 배우 덕분에 재밌게 봤습니다. 그리고 이다희(4번째) 역할의 약간 이쁜 배우와 윤대리(5번째) 역할을 맡은 배우.
윤대리와 이다희의 주저주저함은 저와 크게 다르지 않아서 쉽게 빠져든 듯 합니다.

로스트가 어렵다면 크크섬의 비밀은 쉽고 재밌게 볼 수 있을 것입니다.


image from: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6&articleid=20080624150411778b6&newssetid=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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