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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3.01 제10회 JCO 자바 컨퍼런스 참가 후기 (14)
  2. 2009.02.13 JCO 컨퍼런스 강의신청 완료 (5)
우선 수고해주신 모든 운영진, 자원봉사자, 후원사, 그리고 행사의 꽃 참가자 그리고 그 분들의 갈증을 풀어주신 강사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제10회 JCO 자바 컨퍼런스의 가장 큰 이슈는 2,000여명 밖에 참석을 하지 않았다는 것일까요. 제9회 때는 5,000여명 참석했다가 오전에 1,000여명이 그냥 집으로 돌아갔었는데 말이죠.

개인적 생각으로는 등록부분에서 세미나 신청 숫자가 오픈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심리적인 장벽이죠. 사전 등록했다가 급하게 사정이 생겨서 참석 못하는 사람들이 대략 20~50%(무료행사의 특징)인데, 그 숫자를 감안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심리적으로 세미나 신청을 하지 못한 나머지 반 이상의 신청자들은 심리적 장벽이랄까, 가도 자리도 없을 확률이 높고, 원하는 강의 듣지 못할 바엔 아쉽지만 가지 말자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이번에 제일 혜택을 본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개발자들일 것입니다. 작년과는 비교할 수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었고, 벤더 부쓰에서는 준비해 온 물품들이 많은 관계로 인심좋게 나눠줄 수 있었기 때문에 평균득템이 많았을 것입니다. 마지막 경품 추첨시간에도 확률이 몇 배로 높아졌죠.

등록이 늦어서 강의를 신청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참석한 개발자들은 상당히 열혈 개발자들일 것입니다. 이런 분들도 많은 것을 건졌을 것 같구요. 이런 개발자들의 근성은 보통을 뛰어 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제니퍼소프트에서 후원해서 마련한 뒷풀이 자리에서는 자원봉사했던 분들과 강사, 운영진, 커뮤니티 대표 등이 참석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번 자원봉사자 상당수가 고덕한님이 운영하는 자바모델링(http://www.javamodeling.com) 회원들이었습니다.

자바1세대이신 강신동 대표님과의 대화도 뜻 깊었습니다. SOA가 꼭 XML을 통해서 된다는 편견은 버려야겠습니다. interface만 잘 정의하면 얼마든지 원격지 호출이 가능하고 그것을 구현하기 위해서 혼신을 다하는 곳이 http://ujava.org 입니다.

오전에 충치 폭발로 얼굴에 난 혹 떼어내려 문래동 치과에 들렸다가 2시쯤 도착한 행사장이라 많은 것을 놓쳤습니다만, 그래도 저에게 의미있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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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희정양
jco 자바컨퍼런스를 다녀왔다. 홈페이지
제10회 한국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추추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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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안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3.01 21:37

    부은것은 가라앉았나요? ^^ 건강하세요~

  2. 찬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3.01 23:00

    얼른 쾌유하세요~

  3. 자수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3.01 23:33 신고

    저는 갔다가 회사에서 전화와서 다시 복귀를... ㅎㄷㄷ...

  4. 열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3.01 23:59 신고

    저도 요즘 이가 시려서 걱정입니다. ^^
    사진이 마치 CG 같아요.

  5. 알 수 없는 사용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3.02 04:11

    모두 수고많았어요~
    그리고 사진 찾아가게...트랙백 확인요~
    근데 이 나이에 웬 충치?

  6. 알 수 없는 사용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3.02 10:24

    컨퍼런스 (개인적으로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바 개발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좋았다는...
    (다른 개발자도 좀 이런 무료!에다가 큰! 행사가 많았으면...)

  7. gildong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3.02 12:12

    저는 아쉽게도 참석을 못했네요. 그나마 아주아주 가끔 세미나에서나 마주치곤 했는데 기회를 놓쳤습니다.
    눈깔사탕은 오래 물고 계심 입안이 헐습니다.ㅋㅋㅋ
    어여 쾌차하시길 빕니다~^^

  8. siva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3.02 17:41

    예전 같으면 열십히 갔겠지만,
    이번에는 그렇게 열심히 가야겠다는 마음이 안들더군요.
    참석한 사람들이 얻는게 많았다면 좋은 행사였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pt자료를 보면 흥미있는 것들이 많이 있었는데...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

  9. 알 수 없는 사용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3.02 23:03

    안녕하세요? 그날 맥주집에서 뒷풀이할때 함께 했던 자바모델링 회원중의 한명입니다.
    고명하신 분을 직접 뵙게 되서 싸인도 한장 받았었죠~ ^^;
    제 명함도 주지 못하게 통성명도 못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첫번째 참석이였는데 참 뜻깊은 행사였고, 재미있었습니다.
    한해 한해 더욱 더 성숙해지는 계기가 될거라고 생각해봅니다.
    okjsp 의 건승을 더욱 바라며...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김학일 -

  10. ncras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3.03 10:52

    이번 hands on lab 중 찬욱님의 hibernate는 상당히 센세이션한 강의 였습니다.

    따라가기가 힘들정도로 스피디하게 진행해주셨는데 힘겨우면서도 재미있더라구요 ㅎ

    그리구 오후에는 일반 트랙(배치와 spring mvc)를 들었는데 작년에 비해 행사장이 인원이 꽉차지않아 쾌적하게 들을 수 있었어요 ㅎㅎ

    전체적으로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기술 요소를 중심으로 들었는데 공짜!! 로 고급기술 정보를 접할 수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

    kenu형님 얼굴 못뵈고 온게 많이 아쉬웠어요 ㅠ

  11. 알 수 없는 사용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3.03 16:24

    난 작년에 커피한잔 하고 그냥 돌아간 기억때문에, 아예 신청도 안했음^^

  12. 옥민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3.06 15:47

    어쩐지 광남님 안 보이신다 했더니.. 정말 쾌적한 하루였습니다. 여러가지로요. 후후.

  13. yeoupoo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3.09 09:31 신고

    저도 그 심리적인 장벽을 느꼈던 사람 중에 한사람이었는데, 그냥 무작정 갔더랍니다. ㅎㅎ 우연치않게 큰(?) 득템까지 하고... 기억에 남는 컨퍼런스가 되었네요.

    kenu님 행사장에서 못뵈어 좀 아쉬웠는데... 암튼 빨리 쾌유하시길...

  14. 알 수 없는 사용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3.13 18:13

    형 이는 이제 괜찮아요?
    전 이희승님 강의만 듣고 득템에만 열중했었는데...
    폐회식 전에 약속땜에 가서 몸뵙고 갔네요...

2월 28일 JCO 컨퍼런스 강의 신청 완료했습니다.
http://www.jco.or.kr/ConferenceControl.do?cmd=conferenceApply&sc=applyReauest

2003년 스터디 모임에서 제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주신 레드햇BEA 최지웅님 세션은 이미 만석이라 못 들어가는군요.

그나저나 Tiger 트랙의 세션들은 조용하네요.
152 * 4 + 288 + 105 * 2 = 608 + 288 + 210 = 608 + 498 = 1116 명
예약좌석수이고, 추가로 현장좌석수도 고려가 되어있다면, 인원 쏠림 때문에 살짝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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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열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2.13 13:39

    최지웅님 세션은 아직 덜 채워진듯 한데요.
    지금은 들어가지네요.
    시스템이 조금 의심스러운..ㅎㅎ

  2. okgos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2.13 14:42

    최지웅님은 레드햇에서 컨설턴트로 계시던데...

  3. 박현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2.19 10:25

    전 오늘 신청했는데 사전예약이 다 완료네요. 50%는 현장에서 선착순이라는데 전 아침에 서둘러야 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