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시간 연속 강의는 오랜만입니다. 2002,2003년 이후로 계속 하루 내에 끝나는 강의만 했었는데 말이죠.

강의 짜임새 있게 잘 짜봐야겠습니다. 아울러 책도 마무리 짓고 싶네요. 쩝.
생계비를 버는 것은 참 쉽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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