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엔딩입니다.
배우들이 다르게 보이는군요.

시그널에 나오는 화면입니다. 산과 벽 아래 온나, 온나. 아래 갈색 띠를 보면 서있는 두 여자가 보일 것입니다. 잔인하게 잘 표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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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하려던 찰라 김을 촤악 빼놓는 아버지의 환호. 이거 스포일러입니다.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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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헤어지기 전에 카베온나(좌)와 야마온나(우)의 훈훈한 포옹입니다. 옵빠이(가슴)을 포커싱한 이유는 이 드라마의 제목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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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카베온나의 머릿속에는 "부드럽다" 柔(やわ)らか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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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회를 보고난 후의 소감은 아~ 잘 봤다 입니다. 백화점에서의 에피소드와 손님을 응대하는 접객 마인드에 대해서 재미있게 풀어간 드라마입니다.

또 하나의 재미는 일본어 사투리입니다. 멀쩡하게 생긴 남자가 사투리를 팍팍 뱉어내는 것도 참~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얘기할 것은 일드에 나오는 단골들이 제법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자기 역할 잘 소화해 내니까 봐줄만 합니다. 이토 미사키의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고, 카~군이나 쿠즈누마 부장대리 등은 전차남에서 봐서 그런지 친근했습니다.


related: 한국과 일본의 브래지어 컵 SIZE 차이 (공공장소 클릭 금지; 민망할 수 있습니다.)
  1. pearl 2007.10.04 09:20

    빵빵녀와 절벽녀 군요;;
    3분기는 다 재미없어서 2개 보고 접었는데;;
    이 작품도 중도포기;;
    제가 나름대로 이래저래 본 일드가 100여편이 넘었;; =ㅠ=

    이곳에서 일드 스샷을 보게 될 줄은 몰랐네요 ^^

    • kenu허광남 2007.10.06 23:44 신고

      일드를 많이 보셔서 패턴인식 장치가 생기셨겠네요.
      ^^ 저는 재밌게 봤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 라온수카이 2007.10.04 14:51

    6화정도까지 보다가 결국 기존에 봐왔던 드라마들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것같아서 접었습니다. 좀 아쉬웠어요.

    • kenu허광남 2007.10.06 23:44 신고

      뻔한 거 알면서 보는 게 드라마겠지요.
      물론 기막힌 플롯이 있다면 더 좋겠구요.
      행복하세요.

  3. juntai81 2007.10.05 09:06

    오웃. 이토 미사키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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