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 대학의 과정을 보니 4일동안 32시간 강의 커리큘럼이 안드로이드 개발자 과정이더군요. 신청이 많아서 접수 받은 다음 강사님이 choice한다고 합니다. 수강생을 말이죠.
http://www.conso.co.kr/04_edu/edu_01_02.php?num=144&bcate=&mcate=&mtitle

이에 필적하는 강의를 12시간 업무시간 끝나고 고객사 회의실 빌려서 강의합니다. 초 압축 강의이고, 교재는 제가 실력이 아직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클립스 사용 기술과 자바 JSP는 조금 오래 했습니다만 모바일 쪽 안드로이드는 아직 1년이 되지 않았습니다.) jpub 출판사에서 나온 프로페셔널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서적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3만원 550페이지입니다.
http://jpub.tistory.com/36



열 댓명 강의를 들으시는데, 미안한 마음 가득입니다. 하루 종일 SM으로 응대하다가 저녁 햄버거나 김밥 등으로 요기하고 3시간 동안 제 강의를 듣습니다.
이제 이틀 남았는데, 파이팅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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