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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3.07.22 멘토보고서
  2. 2008.04.16 WoC의 의미 (3)
  3. 2008.01.06 WoC 부트캠프 후기 (2)

멘토보고서

낙서장 2013. 7. 22. 21:17

경력 15년

멘토링 그룹 6개 배정받음

2시간씩 한달에 팀별로 두 번 이상 권장

시간당 컨설팅비 1/3에 해당하는 금액


메일로 언제든 요청하라고 멘티.님.들에게 부탁했지만

한 팀 이외에는 감무...


6*2*2=24

한 달에 24시간 내기가 어렵나 싶었는데,


한 달에 8시간 내기가 슆지 않았습니다. 

약속 잡고, 활동 보고서 멘티와 함께 쓰고,

사진 찍고,







멘토링 멀.티.로. 잘 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 b

Posted by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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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C의 의미

2008. 4. 16. 20:15
오늘 퇴근 후에 삼성역 근처의 NCSoft 신건물 2층에서 WoC 2007(http://woc.openmaru.com) 회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1시간 정도 요약발표와 의견 교환이 있었고, 2008년 WoC를 더 잘 하기 위한 의견도 받고 있습니다.

지난 가을부터 반 년 가량 WoC 멘토링을 하면서 느꼈던 것들을 몇 가지 적어보면 저는 이랬습니다.

  • 대학생들에게 실제적인 프로그래밍 방법을 알려줄 수 있었습니다.
  • 대학의 기술 교육이 고등학교 국영수 가르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듯 합니다.
  • 웹과 자바를 하지 못하는 멘티를 기획서만 보고 뽑아서 프로젝트의 스펙을 많이 낮췄습니다. 대신 웹의 기초부터 JSP 공부하는 법을 알려주었죠.
  • 삽겹살에 소주를 기울이면서 9년 사회생활도 얘기해주었습니다. 어떻게 연봉을 높일 것인가 등등이요.

저는 그랬습니다. 멘티가 개발자로 성공하느냐 오픈소스를 잘 다루냐는 자신이 결정하겠죠. 그냥 만남 자체로도, 실무에서 뛰던 제 경험을 나눌 상대가 대학생이었다는 사실 하나로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교육의 이상과 직업생활의 현실의 만남이었다고 표현할 수도 있겠죠.

오픈마루와 인상적으로 후원해 주신 Microsoft 김국현 부장님, 그리고 멘토와 멘티가 되어서 열심히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진행해주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내일부터 Winter of Code 2008 준비하나 봅니다. ^^; 그 때 또 껴야죠. ^^;

Posted by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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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ol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4.17 10:02 신고

    2008년엔 저도 끼워주세요~~ 참한 멘티하나 키워보고 싶네요~

  2. Progressi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4.17 17:57 신고

    이런 기회가 대구에 없다는게 참 슬프네요 ㅠㅠ
    학생으로서 진짜 경험 해보고 싶은 행사네요.. 쩝 ㅠ

mentee와의 만남이 기대되었습니다. 만났죠. 무진장 착해보였습니다. 대학교 3학년으로 기억하는데, 이번 방학은 알바도 포기하고 프로그램에만 전력을 다하겠다고 합니다.
기획서를 채택한 것은 쇼핑몰에 대한 관심이 컸기 때문이었는데, 역시나 미니샵 개발을 생각하고 있더군요. 저랑 아이디어를 동기화 시키는 시간을 1시간 좀 안되게 가졌습니다.

http://code.google.com/p/shopgallery 를 알려주었고, 옥션의 openapi 개발자 등록을 요청했습니다. 앞으로 19일까지는 데이터 전반에 대한 이해와 추출을, 그리고 2월 4일까지는 UI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재밌는 것은 서로 얘기를 해 나가면서 위젯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이 점점 정제되어 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말로 꺼내기 전 머리 속에서만 맴돌 던 것들의 1차적인 구현이 되는 것이죠. 그렇다고 말로 코딩하면서 "다 했다"라는 우를 범치는 않을 것입니다.

국방부 프로젝트에서 CIO를 맡으셨던 신형강 교수님의 소프트웨어 공학의 이해라는 시간도 좋았습니다. 물론 약간 졸기는 했지만, 교편을 잡은 분들이 기술의 공학적인 접근에 대한 이해를 갖고 계신 것이 후학들에게 정말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윤종수 판사님의 오픈소스 라이선스에 대한 강의는 갈 수록 이해가 잘 됩니다. 겸손하게 말씀하신 것이 기억남는데, 프로그램, 소프트웨어에 대한 라이센스를 전문으로 하는 법조계의 사람들이 하도 없어서 당신이 하신다고 하셨는데, 정말 블루오션입니다. 더 많은 전문가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특허권과 저작권의 차이에 대한 이해, 감사합니다.

이희승님의 오픈소스 개론도 깔끔하게 들었습니다. 누구보다 오픈소스에 대한 사회적 결과물과 영향력을 아시는 분이기 때문에 그렇죠. 제가 초긴축 재정상태라 점심을 더치페이한 것이 아쉬웠지만, (만원도 안되는 카레 값 정도는 제가 계산해드리고 싶었네요. ^^; 여름이후에나... 쩝)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 외에도 반가운 분들을 많이 뵐 수 있었습니다. 사진이 공개되면 같이 실어보고 싶습니다. 오픈마루의 권오성님 송시은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수고 많으시고요. 샌드위치랑 저녁 맛있었습니다. ^^ 계속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 팀 열심히, 잘 할 겁니다.
http://okjsp.tistory.com/tag/openapi

오늘은 연세대에서 벌어지는 매시업 캠프에 참석하게 됩니다. 저주에 걸린 제 맥북프로를 가져갈 생각인데, 다 주인의 못남 때문이죠. ^^;


Posted by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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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맥퓨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1.07 09:58

    잘 들어가셨나요? 오랜만에 뵙게되서 반가웠습니다.. :)
    멘토-멘티 모임 성격이라서 자세한 말씀을 나누지 못했는데 다음에 좋은 기회가 또 있으리라 봅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