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가쁘게 지나간 자바원 2008이 종료되었습니다.

마지막 강의가 끝나고 돌아가는 길입니다. 그냥 조용히, 학창시절 방학식날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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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대로 강의 확인이나 뉴스 확인으로 사용했던 워크스테이션들도 접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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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와 마우스들도 마찬가지로 떠날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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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제임스 고슬링 아저씨가 주도한 키노트의 마지막 장면입니다. 내년에 봐요. (볼 수 있으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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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2일부터 5일에 다시 봅시다.
 fby 남이 만들다 만거 만지기가
 fby 정말 어렵네요 T^T
 kenu ㅎㅎ
 kenu 소스 찾아다니기만 잘 되어도 편하죠.
 kenu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더 어려울 것이구요.
 kenu 미완성 소스라면 아주 힘든 상황이죠.
 kenu 일정적인 여유를 두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kenu 요구사항이 바뀌거나 최초에 잡아 놓은 요구사항이 바뀌었는데, 그대로 로직이 남아있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kenu 전부 테스트를 해봐야 하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를 추가해달라고 얘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fby 헉
 fby 이런 좋은 말씀을 T^T
 fby 지금 봤습니다 ㅎㅎㅎ
 fby 네 진짜루
 fby 지금 말씀하신거중에 하나도 안 빠지고 다 있네영 T^T
 fby 그나마 게시판 수준이라서 어떻게 어떻게 정리해나가구 있는데
 fby 전에 만든분도 이걸 막판에 쫒기면서 작업한 흔적이 ㅎㅎㅎ
from irc://irc.dankun.net/ok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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