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직전 깜짝쇼로 설치해 놓고 나온 도미노입니다.

한 박스를 다 세웠는데 그리 길지는 않더군요.

시작점 부근입니다.

아무래도 코너 처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도미노의 맛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괜히 오늘 아침 여유부려보았습니다.

대략 10~15분 정도 투자한 것 같은데, 기분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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