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의 스프링3 책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1,400페이지에 하드커버라 들고 다니기는 버겁지만, 운동삼아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운동효과는 나중에 알게 되겠지요.

1장을 다 읽고나서 느낀 점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 대한 또 다른 설명이라고 느껴집니다. 내용 중에 추천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지혜(Agile PPP), Head First OOAD 두 권의 책을 스프링 설명에 잘 녹였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bookinfo.asp.jpg

image from : http://kangcom.com/sub/view.asp?sku=2010F1446912


쉽사리 프레임워크로 가지 못했던 저에게 좋은 가이드가 될 것 같습니다. 현재 한국 기업 개발 시장의 사실상 표준 프레임워크는 스프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http://kangcom.com/sub/view.asp?sku=2010F1446912


이일민님, 에이콘출판사 여러분 좋은 책 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