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브라우저에서 표시할 때 원래의 사이즈와 차이가 날 경우 이미지가 축소되면서 왜곡이 일어납니다. ie6와 firefox2는 이미지 내의 라인을 생략하는 법으로 축소해서 보여주고, opera9.2와 safari3b는 이미지를 다시 렌더링해서 부드럽게 보여줍니다.

이미지 원본

이미지 원본

이미지 원본입니다. 지난 블로그에 올린 글에 첨부한 스크린샷 이미지입니다. 이것이 브라우저마다 다르게 보입니다.

ie6, firefox2

ie6, firefox2

윈도우XP에서 ie6와 firefox2로 보았을 때의 이미지입니다.
opera9.2

opera9.2

윈도우XP에서 오페라9.2로 보았을 때의 이미지입니다.
safari3beta

safari3beta

윈도우XP에서 safari3 beta로 보았을 때의 이미지입니다. 사파리 브라우저는 아직 한글 쓰기가 안되는 버그가 있는 상태입니다.

오페라 브라우저에 대한 호감이 또 한 번 증가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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