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옆 점촌 터미널로 달려가면서 찍은 서울 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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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서빈님의 모친상 장례식장에서 본 소주입니다. 두줄에서 오른쪽에 (주)금복주 라고 희미하게 보입니다. 달마 아저씨의 기마자세 이미지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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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가 양각되어 있더군요. 병 뒤로 보이는 JINRO, 그리고 좌측에 점자로 표시된 것은 "소주" 라는 뜻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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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인 지금은 10억 넘었으려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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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넘어서까지 얘기를 나누고 위로해드리고 점촌 터미널 근처 찔질방으로 향했습니다. 거기서 PC방에서 한시간 반 정도 있다가 잠을 청했죠.

서울서 2시간 걸리는 거리였고, 초행이었는데, 네이버 지식인과 지도 덕을 본 듯 합니다. 고맙네.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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