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클립스는 6월에 버전업을 합니다. 연말연시, 휴가철, 명절 등을 고려하면 신버전을 출시하기 딱 좋은 시기가 6월말이라는 판단에서입니다.
어김없이 3.6버전 Helios ("태양" 그리스 신화에서 유래된 명칭)이 6/24(한국시간) 출시되었습니다.

http://www.eclipse.org/downloads/

올 초에 로고 공모를 하길래 이번 출시에서 이클립스 로고가 바뀔 줄 알았는데, 일단 그대로 갔네요.
새로운 기능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게 되는대로 포스팅할 계획입니다. (계획은 잘 합니다만 ㅡㅡ;)

안드로이드펍에서 본 글인데, 이클립스 특유의 버벅됨이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 개발에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가끔 난감합니다. 에뮬레이터 자체의 부팅시간이 윈도우XP 새로 설치했을 때 부팅시간과 맞먹는데, 에뮬레이터와 이클립스를 모두 껐다가 다시 킬 수도 없고 말이죠.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와 이클립스는 소켓 통신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 사이를 연결해 주는 것이 adb입니다. Android Debug Bridge 의 약자가 adb이죠.
이것만 껐다가 켠 경우에 연결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에뮬레이터를 닫지 않아도 말이죠.

adb kill-server 
이렇게 하면 프로세스가 죽습니다.

adb start-server 
이렇게 커맨드프롬프트(흔히 도스창이라고 하는)에서 입력하면 운좋으면 이클립스와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와 연결됩니다.

팁입니다. 가끔 되는...

PC방 알바의 원칙
손님: 여기요~, 스타크래프트 안되요.
PC방 알바: 아~ 예, 손님 껐다키세요. 스위치 오른쪽에 있어요.
손님2: 여기요~, 세이클럽 안 되요.
PC방 알바: 아~ 예, 손님 껐다키세요. 스위치 오른쪽에 있어요.
 
안드로이드 2.2 Froyo가 출시되었습니다.
만약 이클립스에 이전 버전이 설치되어 있다면 디벨로퍼 사이트에 접속하지 않고도 편하게 2.2 SDK와 플러그인을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이클립스 메뉴의 Help > Check for updates 메뉴를 선택합니다.

이클립스 ADT 플러그인이 0.9.6에서 0.9.7로 업그레이드가 되었군요. 아울러 Subversive 플러그인이 설치되어 있다면 함께 업그레이드해도 좋을 것입니다.

업그레이드를 마치면 툴바에 있는 안드로이드 다운로드 아이콘을 클릭해서 Android SDK and AVD Manager를 엽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Android SDK Tools, revision 6 와 API8 관련된 4개의 체크박스를 선택합니다. Install 하시면 다운로드와 설치가 자동으로 이뤄집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좌측 Virtual Devices 메뉴에서 Target을 API8로 해서 2.2 에뮬레이터를 구동할 수 있게 됩니다.


6개의 활용팁을 보여주는군요.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


부지런한 이클립스입니다. 1년마다 판올림하고 1년 사이에 두 번의 업데이트가 진행되는데, 두 번째 업데이트가 나온 것입니다. fall버전과 spring 버전인데, 봄이 왔나 봅니다.

JSP가 가능한 JEE버전과 Java버전의 다운로드 수가 10%정도 차이가 나는데, 이전과 다른 양상입니다. 예전엔 30%이상 압도적으로 JEE가 많았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에는 안드로이드 때문이 아닌가 추측됩니다.

http://www.eclipse.org/downloads/
업데이트를 통해서 받을 수도 있지만, 깔끔하게 이클립스를 갈아주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Windows 7 64bit는 링크가 아직도 보이질 않는군요.

이클립스 로고에 대한 공모전이 진행중입니다.
http://ianskerrett.wordpress.com/2010/02/24/call-for-community-feedback-on-an-updated-eclipse-logo/


로고 콘테스트에 $500이 걸려있군요.
Logo Contest Win $500

갈릴레오 다음 버전이 6월에 나올텐데 적용될 것 같습니다.
살아있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답습니다.
okjsp에 질문이 올라왔기에 테스트해보았더니 되는군요.
http://www.okjsp.pe.kr/seq/148021

콘솔뷰 툴바에서 우측 끝에 있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New Console View라는 것이 나옵니다.
이것으로 두 개의 콘솔뷰를 띄울 수 있습니다. 그 옆 모니터 아이콘을 이용하면 원하는 성격의 콘솔로 모드를 전환할 수 있습니다.

2000년 이클립스가 공개된 이후 자바 개발자들에게는 신세계가 열렸습니다. 하지만 이클립스의 꿈은 자바 그 이상입니다. 이클립스는 모든 개발도구의 플랫폼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php, C/C++, Ruby, python, COBOL 등의 언어를 이클립스에서 지원합니다. 이에 대한 환경설정이 시간이 쪼까 걸리는 데 이것을 정리해 놓은 사이트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이 분은 용자입니다. ^^b


2000년 12월 5일 시작한 http://www.okjsp.pe.kr 사이트의 9주년 기념 세미나입니다.(유료입니다)

회비 2만원(현장 납부, 영수증 처리됩니다.)

이클립스와 Hudson을 통한 사이트 개발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1: 이클립스 웹개발
2: Hudson 활용한 프로젝트 관리
3: OKJSP 통계와 2010년 계획

작게 기념하려고 합니다.

 

신청주소:

http://www.onoffmix.com/e/kenu/1238

한국에 다시 오십니다. 8월 18일
현재 엔터프라이즈 개발도구 시장의 플랫폼을 쫙 깔아버린 이클립스, 그 이클립스 개발을 진두지휘해 온 멋진 분입니다.
IBM Rational 사업부에서 모셔서 협업개발에 대한 세미나를 하십니다.

신청 주소입니다.
https://www-950.ibm.com/events/wwe/grp/grp005.nsf/v16_enrollall?openform&seminar=39C365ES&locale=ko_KR



2009년 okjsp의 6월 게릴라 세미나입니다.
이클립스 웹개발에 대한 최신 업그레이드 내용을 담았습니다.

강사: 허광남(okjsp.pe.kr 운영자)
일시: 2009년 6월 20일 오전 10:00~오전 12:00
장소: 토즈 강남대로점 (강남역6번출구 교보타워 옆건물)

회비: 20,000원(당일 현장 수납합니다.)

이클립스 웹개발 강의 목차
-. 이클립스 JEE 개발환경구축
-. 이클립스와 톰캣 DBCP의 연결
-. JPetStore 스프링,iBatis 샘플 코드 네비게이션
-. Firebug를 통한 디버깅
-. Selenium 웹UI 자동화 테스트
-. 이클립스 3.5 What's new

신청: http://www.onoffmix.com/e/kenu/925


본 강의는 실습강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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