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레토의 법칙이라고 하죠. 우월한 20% 그렇지 못한 80%
하지만 20%는 80%가 사라지면 다시 4:16 으로 나뉘어집니다. 세포분열이죠. 거기서 다시 우열이 만들어지죠.

20:80 원칙에서 20과 80 사이에는 부정할 수 없는 연결고리가 있습니다.
프로젝트에서 진보적인 20과 보수적인 80 사이의 연결고리를 잘 이어야 원만한 프로젝트로 이끌 수 있겠지요.
팀을 최고로 이끌기 위해서는 외부에서 인정하는 사회적 가치와 내부에서 동의하는 상향 타협점을 위한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협업을 장려하는 많은 IT시스템이 있지만, 그것과 아울러 함께 일하는 동료간의 공명이 있어야 하겠지요. 어울림입니다.


그것을 고민하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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