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마늘~ 역쉬 마늘~

kenu허광남 2005. 4. 20. 23:59

오늘 선재가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실감했습니다.

10명이 나오다니... ㅋㅋ

한가지 아쉬운 것은 맥주를 피처로 시키지 않아서 제법 금액이 나왔다는...

 

다음번에는 정겹게 피처로 합니다.

^^

 

다들 반가웠고...

스타 2:2 재밌었습니다.

카트는 다음에 하자구요. ㅋㅋ

 

행복한 모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