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iCloud 처음 써 봅니다.

 
음...


 
 
from http://www.insoya.com/bbs/zboard.php?id=simple_info&no=5242 
윈도우를 기준으로 되어 있는데 맥용은 약간의 삽질이 필요합니다.
해당 파일은 Windows XP Professional.vmx 인데, Finder에서는 접근할 수 없기 때문에 터미널을 열어서 console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제 맥에서의 경로입니다.
/Users/kenu/Documents/Virtual Machines.localized/Windows XP Professional.vmwarevm>
편집기로 파일을 엽니다.
vi Windows\ XP\ Professional.vmx

제일 하단에 다음 설정을 추가합니다.

monitor_control.restrict_backdoor = "TRUE"

disable_acceleration = "TRUE"

monitor_control.vt32 = " TRUE"

monitor_control.enable_svm = "TRUE"


지금 설치 중인데 잘 되면 좋겠습니다.

Mac에서는 Smultron (http://sourceforge.net/projects/smultron/)이라는 편집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글도 잘 인식하는 편이고 추천할 만합니다. 컬럼편집이 지원되지 않지만, 바꾸기를 통해서 대신 할 수 있겠죠.

command+shift+F 를 누르면 정규표현식을 써서 변경도 가능합니다. 패턴을 입력하고 Find 버튼을 눌러서 확인한 뒤에 이상이 없다면 Replace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맥용 ultraedit도 나왔습니다만 smultron도 따로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유료($4.99)로 전환중이네요. 맥앱스토어에도 있습니다만 아직 소스포지에서 무료버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개장 첫날 등록되어 있는 앱은 1,000개가 넘는군요. 가격대까지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한국 개발자들이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게임 카테고리가 단연 1등입니다.

아이폰용앱은 $1이 대세였던 것에 반해서 $4~5, $10~50 가격대의 앱들이 상당히 있습니다. Free는 시간이 더 지나야 많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또 다른 플랫폼 전쟁의 서막이 올려졌습니다.
개발자에게 해가 뜰까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 그동안 Dashboard 자리의 아이콘이 App Store로 바뀌었네요.


아이튠스에서 보던 UI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Top Charts의 1위 앵그리 버드 대단합니다. 데탑용은 $4.99네요.

카테고리별 페이지입니다.

구매한 목록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저는 Free만 받아놓은 상태입니다.

바탕화면 Dock에 자연스럽게 추가되는군요.

디지털 콘텐츠 유통의 기술, 애플이 장난이 아닌듯 합니다.

iTunes에 등록된 곡은 굉장히 많습니다. 국내 가수들의 곡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고, 멜론 등의 국내 음악 유통 채널의 획기적인 변화가 있지 않는 한 국내 포털에서 외국의 서비스로 엑소더스(대탈출)하는 것처럼 창작가들도 iTunes라는 디지털 콘텐츠 유통채널로 발걸음을 옮길 것입니다. 더구나 전 세계의 소비자들과 만나기 쉬운 채널이라는 장점도 갖고 있죠. 단점이라고 하면 경쟁이 너무 심한 곳이라는 것이구요.
무료로 구매가 가능한 곡들이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무료로 다운받아서 듣고 있는 음악들입니다. 제 취향에 맞는 곡들이 가끔씩 있습니다. 2000년 이후로 맨날 국내 가요만 듣다가 이런 낯선 외국곡들에 귀를 맡기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Free on iTunes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여기서 한 두 개의 음악을 무료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기간이 지나면 다시 가격을 붙이죠. 

왼쪽의 iTunes Store를 선택하고 상단의 Music을 선택하면 오른쪽에 Free On iTunes가 보일 것입니다.

음악 외에도 Podcast, TV show, 영화 예고편 등 무료로 즐길만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Ping의 제일 하단에 Twitter가 있습니다.

요청메일을 날려야되는 수도 있습니다. 소심해서 Cancel한 다음 Skip했죠.

Ping은 계속 경험해 봐야할 것 같습니다.
소녀시대도 follow 중인데, 2,3일에 한 번씩 추천 앨범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9명 중 누가 올리는지 아니면 매니저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kenumacbookpro-4:~ kenu$  sudo port install gimp
--->  Computing dependencies for gimp

port 명령을 위해서는 MacPorts를 설치해야 합니다.

제법 오래 걸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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