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런 깜찍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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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lyn alert


eclipse 3.3에 추가된 mylyn task에 장난삼아 적어놓은 것이 alert로 뜨네요.
mylyn 내 너를 꼭 쓰고 말리라.
trac 빨리 도와줘. 빨리 local을 벗어나고 싶단 말이지

요전에 다음 검색에서 okjsp의 카테고리가 잘못 등록된 것을 갖고 투정한 포스트가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혹시나해서 잘 하던 네이버 검색을 놔두고 다음에서 검색했더니 오호라~ 제대로 변경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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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jsp at daum


감사합니다. ^^ 기분 좋아졌습니다.
다음 검색 잘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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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어렸을 적부터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지금 20년이 더 넘게 지났지만 아직도 제 마음가운데 크게 자리잡고 있는 사람입니다. 스티브 잡스, 그의 출생은 우울하지만 거기에서 출발한 인생의 투쟁의 발자취는 가히 드라마틱합니다. 인생을 드라마처럼 산다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운 것인지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알기 힘듭니다.

'숙제를 다 하면 5달러 주지.' 자기 인생에 영향을 준 선생님의 말씀이었다.

스티브 워즈니악보다 5살 어리지만 결코 어리지 않았던 애플창립시절. 다시 한 번 내가 무엇을 위해서 사는지 재볼 만한 책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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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_jobs_wozniak_apple_computer


image from: http://www.geckoandfly.com/2006/12/10/steve-jobs-did-not-engineer-the-first-apple-computers/
아마도 사진 속의 나이가 25살 이후인 것으로 추정된다.

추억 속의 Apple][plus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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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 plus

image from: http://www.classiccmp.org/dunfield/apple2/index.htm
뭔가 좋은 것, 재밌는 것을 만들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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