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브라우저에서 표시할 때 원래의 사이즈와 차이가 날 경우 이미지가 축소되면서 왜곡이 일어납니다. ie6와 firefox2는 이미지 내의 라인을 생략하는 법으로 축소해서 보여주고, opera9.2와 safari3b는 이미지를 다시 렌더링해서 부드럽게 보여줍니다.

이미지 원본

이미지 원본

이미지 원본입니다. 지난 블로그에 올린 글에 첨부한 스크린샷 이미지입니다. 이것이 브라우저마다 다르게 보입니다.

ie6, firefox2

ie6, firefox2

윈도우XP에서 ie6와 firefox2로 보았을 때의 이미지입니다.
opera9.2

opera9.2

윈도우XP에서 오페라9.2로 보았을 때의 이미지입니다.
safari3beta

safari3beta

윈도우XP에서 safari3 beta로 보았을 때의 이미지입니다. 사파리 브라우저는 아직 한글 쓰기가 안되는 버그가 있는 상태입니다.

오페라 브라우저에 대한 호감이 또 한 번 증가하는군요.

eclipse의 배포판은 크게 5가지로 패키징 되어있습니다.
JRE 1.4 이상으로 동작하지만, JRE 1.5이상을 권장합니다. WTP의 경우 JRE1.4에서는 JSP 에디터가 열리지 않고 일반 텍스트 에디터가 열리기 때문이죠. okjsp에도 같이 적어 놓았습니다.


이클립스 패키지 5종

이클립스 패키지 5종


대표적인 Java IDE용으로만 패키징된 Eclipse IDE for Java Developers 는 78메가입니다. 버전컨트롤에 사용되는 CVS, 설정파일이 대부분 XML이죠 그래서 유용한 XML 에디터, 그리고 협업의 중요한 창구가 되고 있는 Mylyn 정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clipse IDE for Java EE Developers 는 125메가이고, JEE(예전엔 J2EE) 개발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Java IDE 와 JEE 그리고 JSF와 Mylin을 포함합니다. WTP 로 알고 있는 플러그인이 들어가 있습니다. JSP 개발도 이것을 통해서 가능하죠.

Eclipse IDE for C/C++ Developers 는 62메가입니다. CDT라고 알고 있는 것이 들어가 있죠.

Eclipse for RCP/Plug-in Developers 는 RCP 개발과 플러그인 개발용 패키지입니다. 153메가나 되죠.

Eclipse Classic은 140메가인데, 전형적인 이클립스의 패키지였습니다. JDT와 PDE를 포함하고 있는 것이죠.

image from: http://www.eclipse.org/downlo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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