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네트워킹 서비스가 많아짐에 따라서 집중하기 힘든 세상이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이메일만 보면 되었는데, 오프라인에서는 삐삐만 확인하면 오케이였는데, 많이 변했습니다.
Facebook 아이디가 있으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로그인해야 쓸 수 있는 브라우저가 있습니다. 몇 달 전에 나왔는데, 이제야 쓰게 되네요.
http://www.rockmelt.com/ 바위를 녹일만한 브라우저 같습니다. 로고가 그렇게 생겼네요. 지구위의 네트워크 표시를 하다보니 바위가 녹는 형상입니다. 

크롬브라우저 기반 위에 싹 바꿨습니다. 소셜 네트워킹에 최적화 된 것이죠. Webkit 개발도구인 WebInspector도 포함되어서 개발용으로 쓰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만, 산만한 개발자들에게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좌측에는 페이스북 로그인 한 목록이 나오고 우측에는 RSS기반의 피드들이 나옵니다.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에 RSS가 지원이 되는 경우 추가도 쉽게 됩니다.


PopOver뷰로 내용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좀 더 써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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