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에게 남의 것을 대필해주는 사연이 이런 것이군요.
긴장감 끝까지 재밌습니다. 

교훈: 대사는 충분히 연습하자.
교훈2: 애드립은 그 다음에 자연히 나온다.


이민정 님 예쁩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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