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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말 이후 4달이 지났습니다. 이제 2달 남은 강습기간인데, 참 시간이 빨리 지나간 듯 합니다. 덕분에 아내와 같은 취미가 생겨서 좋아하는 아내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4달간 5Kg이나 살이 빠진 덕에 더 좋아합니다. 물론 저도 좋구요.

프로그래머 그룹과 동떨어진 취미의 사람들과 4달을 함께 지내면서 각양각색의 젊은 친구들의 생각과 분위기도 조금 익힐 수 있었습니다. 동기들 4,50명 중에 저희 부부가 가장 나이가 많습니다. 부부도 저희 뿐이고 모두 청춘 남여들입니다. ^^; 커플댄스인데, 정작 커플만들기에는 관심이 없이 춤을 즐거워하는 거라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지터벅 2개월에 린디 4개월 중 이제 2개월만 더 배우면 이제 스윙 걸음마를 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Youtube에서 보는 많은 동영상들은 인생을 재밌게 즐기면서 사는 사람들의 여유를 느낄 수 있게 됩니다. charleston, swing, jitterbug, tranky doo, lindy hop 제가 배우는 춤들과 연관된 동영상들입니다.



여튼 재밌습니다.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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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혹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3.12 07:59 신고

    동영상을 봤는데 놀랍군요... 서커스같습니다.. 저런 춤을 배우신다니 대단하십니다..

  2. jaeg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4.15 13:26

    간만에 보니까 좋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