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던 오래 처음마음처럼 유지하는건 어려운거 같습니다. 블로그던,,, 일이던,, 사랑이던..
처음처럼 마신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
Kenu님에 대한 정보 캐내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 인터뷰로 (저만) 좀 더 가까워진것 같아요. 흐흐.
ㅎㅎ; 왠지 벌거벗은 느낌이랄까요.
kenu 님이 합성하신 사진을 써도 되나 하고 고민을 했었는데, 타이틀을 붙여놓고 보니 참 마음에 들었어요 ~ : )
덕분에 떴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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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던 오래 처음마음처럼 유지하는건 어려운거 같습니다.
블로그던,,, 일이던,, 사랑이던..
처음처럼 마신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
Kenu님에 대한 정보 캐내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 인터뷰로 (저만) 좀 더 가까워진것 같아요. 흐흐.
ㅎㅎ; 왠지 벌거벗은 느낌이랄까요.
kenu 님이 합성하신 사진을 써도 되나 하고 고민을 했었는데, 타이틀을 붙여놓고 보니 참 마음에 들었어요 ~ : )
덕분에 떴습니다. 고맙습니다. ^^